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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꿀팁)잇몸 부었을때[8]
조금만 피곤해도 혹은 나이가 조금만 들어도 바로 티가 나는게 바로 잇몸 관리인데요. 잇몸이 부었을 때 혹은 잇몸이 내려앉음 증상 같은 걸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정기적인 치과 방문도 중요하겠지만, 이때 관리하는 법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잇몸 부었을 때 :: 염증이란? 치은염으로도 알려진 잇몸 염증은 치아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연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경미한 형태의 잇몸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치아와 잇몸에 형성되는 끈적 끈적한 박테리아 막 인 플라크가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잇몸 염증의 증상에는 붉어지거나 부어 오르거나 부드러운 잇몸,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 시 출혈, 구취, 잇몸 라인 후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은염이 치주염이라는 더 심각한 형태의 잇몸 질환으로 진행되어 치아 손실 및 기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잇몸 내려앉음 잇몸이 내려앉음은 퇴축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치주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어 조직이 파괴고 퇴화되어 발생하는 것인데요. 대부분 치주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치아와 치아를 받쳐주는 지지대 사이에 균이 들어가고 점점 더 내려앉음 증상을 겪게 되시는 것이죠. 잇몸 염증 관리 그럼 잇몸 염증을 관리하는 꿀팁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잇몸 염증 또는 치은염을 관리하려면 일반적으로 치아와 잇몸에 플라크가 축적되는 상태의 원인을 제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1. 칫솔질 불소 치약으로 하루에 두 번 이상 양치질하고 매일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와 잇몸 라인을 따라 플라그와 음식 입자를 제거해야 합니다. 2. 방부제 구강 청결제 사용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기 위해 소독 구강 세정제로 입을 헹굽니다. 치아 법랑질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되는 불소가 함유 된 구강 세정제를 찾으십시오. 3. 건강한 식단 섭취 설탕과 탄수화물이 많은 식단은 잇몸 염증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 저지방 단백질 공급원, 통곡물을 많이 포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십시오. 4. 금연 흡연은 잇몸 염증을 악화시키고 잇몸 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금연은 잇몸 건강과 전반적인 구강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정기적으로 치과 방문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청소는 잇몸 염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 의사는 잇몸 질환에 기여할 수 있는 플라그와 치석 축적물을 제거하고 구강 관리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 외에도 치과 의사는 치아 뿌리에서 플라그와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정밀 청소 절차인 스케일링 및 뿌리 대패질과 같은 잇몸 염증에 대한 추가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잇몸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항생제 또는 기타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라일락23.08.17조회 117추천 1 (꿀팁) 잇몸이 부었을때 치료방법[8]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잇몸이 부어서 어려워 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으십니다. 치과에서는 이럴 경우 *.치실로 음식물을 빼주고 *.스케일링으로 치태와 치석까지 제거한후 *.소독약으로 소독까지 해주면 대부분 좋아지십니다. 여기다가 미노사이클린 계열의 잇몸약까지 넣어주면 정말 금방 낫게 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여러가지 이유로 치과 방문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잇몸 부었을때 염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르면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대표적인 원인들만 나열하겠습니다. *잇몸병으로 인한 급성/만성 잇몸이 부어서 내원하시는 분들의 70퍼센트 이상의 경우가 치주염 또는 치은염으로 인한 염증 때문입니다. 잇몸병은 세균성 질환입니다. 양치질이 잘 안되거나 구강위생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양분 삼아 세균들이 번식합니다. 이 세균들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서 잇몸이 붓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결 방법은 세균이 살 수 있는 서식지를 없애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염증을 가라앉게 해주면 더욱 좋겠지요. -대처방법 1.치과에 내원하시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치석을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잇몸이 부었다고 양치질을 안 하기보다는 양치질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이 붓게 되면 피가 나게 되고 피가 나면 많은 분들이 두려워서 피가 나는 부분의 양치질을 꺼리게 됩니다. 피가 나는 부위가 양치질이 잘되지 않으니 더욱 음식물이 쌓이게 되고 염증이 심화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됩니다. 피가 난다고 하셔 양치질을 하지 않으시면 안되고 더욱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물론 잇몸에 상처를 줄 정도로 하면 안 되겠지요. 3. 치아 사이를 청소할 수 있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쓰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치아 사이를 청소할 수 있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쓰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치은/치주염의 원인은 '세균' 때문이라 세균이 살 수 있는 서식지가 없어질수록 구강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 칫솔질만으로는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완벽히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의 관리까지 깔끔히 해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가글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헥사메딘'이라는 좋은 가글액이 있습니다.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는 팔지 않아요. 헥사메딘이라는 가글을 하루에 1-2회정도 가글하시면 됩니다. 헥사메딘은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헥사메딘을 장기간(2주이상)사용하게 되면 구강내에 유익한 세균들까지 영향을 주게 되고 입안에 착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리스테린'이라는 가글액도 도움이 됩니다.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리스테린 가글의 경우 약국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어떤 약을 먹어야? 타이레놀 VS 이부프로펜 아까 말씀드렸듯이 잇몸이 부은 것은 염증 때문입니다.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약 소염진통제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타이레놀의 경우 진통해열제에 속합니다. 즉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는 효과가 부족할 수 있어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NSAID 계열의 약을 드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부프로펜이 있습니다. 아스피린도 NSAID 계열의 약 중 하나입니다. 탁센, 게보린, 이지엔등 모두 NSAID계열의 약에 속합니다. "약국에서 이부프로펜 진통제 주세요"하시면 금방 찾아서 주실 거예요. 가끔 "인사돌 같은 약을 먹으면 어떤가요?"라고 질문주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인사돌이나 이가탄 같은 잇몸약은 당장의 잇몸염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잇몸이 아픈데 저런 잇몸약만 먹는것은 감기몸살이 걸렸을때 비타민만 먹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라리 위에서 말씀드린 가글을 하고 소염진통제를 드시는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사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치아의 신경 염증으로 인한 잇몸 부음 치아 가장 안쪽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찬 음식을 먹을 때 시리거나 충치가 생기면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요. 이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뿌리 부분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뿌리 부분에 생긴 염증은 점차 진행되다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보통 하얀색 고름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신경염증때문에 생기는 붓기는 큰 통증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되는 치아를 치료하지 않으면 잇몸은 부었다가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이 저하되면 다시 뾰루지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에는 치과에 방문하셔서 꼭 해당 치아를 치료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치아의 균열로 인한 잇몸 부음 치아는 참 외적인 변화를 많이 겪는 인체의 조직 중 하나입니다. 단단한 음식을 매일 씹고, 뜨거운 음식을 접했다가 차가운 음식을 접했다가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런 피로가 치아에 응축되면 치아도 균열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균열이 뿌리 쪽에 존재하게 되면 이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잇몸이 부은 원인이 치아 균열때문인지는 감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치과에 가셔야 해요. 엑스레이를 찍고 임상검사를 통해서 감별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치아를 뽑고나서야 아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랫동안 붓기가 꺼지지 않고 지속될 경우에는 치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잇몸이 붓는 원인과 해결방법은 치주학 교과서를 다 훑어야 하는 내용이므로 간단히만 알아보았습니다. 요약 *.잇몸병은 세균성 질환입니다. *.세균이 살수있는 치석을 제거해야 근본적인 치료가됩니다. *.약만 먹어서는 금방 증상이 또 재발하거나 치료의 때를 놓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진은 캐시닥앱으로 직접 촬영한것입니다.*
손승환23.08.09조회 1368추천 1 잇몸부었을때 치과에서 어떤치료해주나요?[6]
안녕하세요. 잇몸이 부어서 통증이 심한 건 아니고 살짝 있는데 치과가서 어떻게 치료해주나요? 약을 발라준다던가 약을 처방해준다던가 하는거요..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보여서요. 치과를 가야될지말지 고민입니다.
사랑투잉23.07.21조회 63추천 0 종로구 입안에행복치과의원, 잇몸치료 후기: 친절하고 과잉진료 없어요[2]
지인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십니다 그래서 계속 다니려고 합니다 집에서 좀 멀지만 과잉진료 안하고 좋아요 열심히 다니려고요 잇몸이 안 좋아서 치주과 치료를 위해서 원장선생님께 받고 있어요 잇몸치료 ㅡ레이저 및 소독 현재는 잇몸 염증을 잡고 있어요 교정을 해서 잇몸이 다른사람들에 비해 1미리가 더 내려가 있는데 1미리가 10년치 속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관리해서 속도를 늦추는 방법 밨에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 내려가면 치아가 빠진다고 합니다 교정하신분들 특히 선천적으로 잇몸이 약하신 분들은 잇몸 신경을 많이 쓰시길... ㅜㅜ.
변마리아26.04.03조회 7추천 0 
전문가 칼럼 4건
[건강칼럼] 교정 후 유지장치, 정말 평생 해야 할까? 잇몸뼈와 치열을 지키는 핵심 총정리[5]
🦷 안녕하세요, 스마일디치과 오수환 원장입니다. 최근 SNS에서 교정 전후 비교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성인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교정 장치를 뺀 뒤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교정기 떼는 날이 끝 아닌가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사실 유지장치 관리야말로 교정 치료의 진짜 완성 단계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치과 의사들이 왜 그토록 유지장치를 강조하는지, 그리고 흔히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까지 솔직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교정 후 치아는 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할까요? ✨치아 주변 조직이 '예전 위치'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이 치아를 잇몸뼈에 단단히 박혀 있는 돌덩이처럼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살아있는 조직입니다. 교정 직후 약 1년 동안은 잇몸뼈가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유지장치라는 '안전벨트'가 없으면 치열은 빠르게 틀어질 수 있습니다. 치아 주변에는 '치주 인대'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 치아와 잇몸뼈를 연결하는 섬유 조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조직은 기억력이 좋아서, 장치를 제거하면 치아를 예전 위치로 되돌리려는 힘이 작용합니다 마치 고무줄을 당겼다가 놓으면 원래 길이로 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교정 기간 내내 힘을 주어 치아를 옮겨놓았지만, 장치를 빼는 순간부터 이 '재발 성향'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유지장치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2️⃣ 유지장치 종류는 무엇이고, 정말 불편한가요? ✨고정식과 가철식 두 가지가 있으며, 생각보다 빨리 적응됩니다. 유지장치에 대한 거부감은 대부분 '불편함'과 '착용 기간'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실제 경험하시면 예상보다 수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겉으로 전혀 보이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이물감이 사라져 나중에는 붙어 있는지조차 잊게 됩니다. 고정식 유지장치 — 앞니 안쪽에 얇은 철사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아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서도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철식 유지장치 —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처음 6개월~1년은 식사 시간을 빼고 꾸준히 착용해야 하지만, 치아가 자리를 잡으면 잠잘 때만 착용하면 됩니다 👉잠자기 전에 잠옷을 입듯, 자기 전 유지장치를 끼는 것도 습관만 들이면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평생 족쇄'라는 인식과는 거리가 먼 셈이죠. 3️⃣ 유지장치를 소홀히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치아가 틀어지는 것은 물론, 잇몸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설마 조금 틀어지겠어?" 하고 가볍게 넘기시는 분이 계시는데, 우리 몸은 노화 과정에서 잇몸뼈가 점점 약해집니다. 유지장치를 방치해서 치열이 다시 틀어지면 '재교정'을 해야 하는데, 이때 비용과 시간이 두 배로 들게 됩니다. 교정을 하지 않은 사람도 나이가 들면 치열이 변하는데, 교정 후 유지장치를 하지 않으면 그 변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앞니가 살짝 비틀어지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열이 다시 흐트러지면 양치가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서 잇몸 염증이나 충치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유지장치는 가지런하게 만든 치아를 오래 지켜주는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힘들게 교정한 결과물을 스스로 보호하는 'AS 보험'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4️⃣ 유지장치, 결국 평생 착용해야 하는 건가요? ✨가능한 오래 착용하되, 전문의와 상의해 기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지장치를 평생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아는 평생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착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만, 일정 기간 치아가 안정된 뒤에는 착용 시간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으므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여 조절하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거의 하루 종일 착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취침 시에만 착용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고정식 유지장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불편 없이 장기간 유지가 가능합니다 ⚠️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유지장치를 제대로 할 계획이 없다면 교정 치료 자체를 신중히 고려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소 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지키기 위한 진심 어린 조언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지장치가 떨어지거나 부러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가능한 빨리 치과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장치가 빠진 사이에도 치아는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재교정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 가철식 유지장치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A.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흐르는 찬물에 칫솔로 가볍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은 장치가 변형될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해 주세요. Q.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데, 유지장치와 관련이 있을까요? A. 유지장치 자체가 잇몸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고정식 장치 주변에 치석이 쌓이면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꼼꼼한 양치 습관이 중요하며, 잇몸 붓기나 출혈이 반복된다면 치과에서 점검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 마무리하며 교정 치료는 장치를 떼는 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유지장치를 통해 그 결과를 지켜나가는 과정까지가 진정한 완성입니다. 병원을 선택하실 때도 비용만 비교하기보다,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체계적인지, 정기 검진을 꼼꼼히 챙겨주는지를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힘들게 완성한 가지런한 치열을 10년, 20년 뒤에도 유지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유지장치와 친해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응원합니다. ✨ 👨⚕️ 오수환 대표원장 🏥 스마일디치과 📌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정학 전공 📌 -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 📌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교정과 인턴, 레지던트 수료 📌 - 미국 치과교정학회 (AAO) 국제회원 📌 - 세계교정연맹 (WFO) 국제회원 📌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스마일디치과 오수환 대표원장의 전문가 칼럼 더보기 > - 건강칼럼 치아교정 고민되시나요? 나에게 꼭 필요한 교정 케이스 4가지 - 건강칼럼 블랙트라이앵글, 왜 생길까? 치아 사이 ‘검은 틈’ 예방과 해결 가이드 - 건강칼럼 치아 무삭제 라미네이트, 정말 ‘무삭제’일까?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 건강칼럼 잇몸 건강 회복법 — 헷갈리는 칫솔질·가글 사용법, 이렇게 하세요🦷
오수환 원장26.03.24조회 546추천 4 [건강칼럼] 잇몸 건강, 무심코 먹은 이것이 잇몸뼈를 녹인다? 피해야 할 음식과 식습관 핵심 정리[4]
안녕하세요, 스마일디치과의 오수환 원장입니다. 양치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차가운 물에 이가 시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기 쉽지만, 사실 잇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잇몸 건강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관리 요소입니다. 오늘은 잇몸을 망치는 음식과 반대로 잇몸을 지키는 식습관을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잇몸을 망치는 최악의 음식 3가지, 알고 계셨나요? ✨일상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 잇몸 염증과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즐기는 음식 중에는 잇몸뼈에 부담을 주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특히 잇몸이 약한 분이라면 식단 선택이 생각보다 중요한 관리 포인트가 됩니다. 🔸 끈적거리고 딱딱한 음식 (젤리, 카라멜, 마카롱, 오징어, 견과류) 치아에 달라붙는 간식은 세균이 머무르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또한 딱딱한 음식은 씹는 과정에서 잇몸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시: 간식을 먹은 뒤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느낌이 오래 가는 경우 ✨섭취 후 물로 헹구고 꼼꼼한 구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 산성도 높은 음료 (콜라, 사이다, 과일주스) 입안에 들어오자마자 치아 표면에 자극을 주고 잇몸 염증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 뒤 시린 느낌이 생기는 경우 ✨섭취 빈도를 줄이고 마신 뒤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술 술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침 분비를 줄입니다. 침이 줄어들면 입안의 자정 작용이 약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예시: 음주 다음 날 입안이 마르고 잇몸이 예민해지는 느낌 ✨음주 후 수분 섭취와 구강 관리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잇몸을 살려주는 ‘소울메이트’ 음식 Best 3는 무엇인가요? ✨잇몸 조직과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단 요소입니다. 반대로 잇몸 재생을 돕고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식습관도 존재합니다. 평소 식단에 자연스럽게 포함하는 것만으로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타민 C (딸기, 파프리카, 레몬 등) 비타민 C는 잇몸 조직의 핵심 요소인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재료입니다. ✔예시: 과일과 채소 섭취가 적은 식단 ✨식단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포함해 보세요. 🔸 섬유질과 오메가-3 (사과, 브로콜리, 고등어, 연어) 섬유질 음식은 씹는 과정에서 치아 표면을 자연스럽게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는 잇몸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시: 부드러운 음식 위주 식사만 하는 경우 ✨균형 잡힌 식단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 녹차, 양파 김의 비타민 B12는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녹차의 카테킨과 양파의 항균 성분은 잇몸 환경 관리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예시: 잇몸이 자주 붓거나 예민한 느낌이 있을 때 ✨자극적인 음식 대신 식단 균형을 고려해 보세요. 3. 음식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먹느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식습관만 바꿔도 잇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식사 습관입니다. 너무 세게 씹거나 빠르게 먹는 습관은 특정 치아와 잇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예시: 급하게 식사 후 턱이나 잇몸이 뻐근한 느낌 ✨천천히 오래 씹으면 침 분비가 촉진되어 입안 자정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 음식이나 산성 음료를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면 섭취 직후 물로 입안을 헹구고 평소보다 꼼꼼하게 양치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천천히 씹기 + 섭취 후 헹구기” 두 가지만으로도 관리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FAQ Q1. 잇몸에서 피가 나면 양치를 세게 해야 하나요? A1. 아닙니다. 피가 나는 것은 염증 신호일 수 있어 강한 자극보다는 부드러운 칫솔질과 잇몸을 마사지하듯 닦는 것이 좋습니다. Q2. 오메가-3가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A2. 잇몸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필요 시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양치질만 잘하면 잇몸병 예방이 가능한가요? A3. 양치만으로는 치아 사이 세균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 잇몸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 기본 구강관리’입니다. 끈적한 음식, 산성 음료, 건조한 구강 환경은 잇몸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균형 잡힌 식단과 천천히 씹는 습관은 일상 속 가장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 잇몸병은 방치할 경우 잇몸뼈 손상과 치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기본 관리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태 점검을 권장드립니다. 🦷✨ 스마일디 치과 오수환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정학 전공 -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교정과 인턴, 레지던트 수료 - 미국 치과교정학회 (AAO) 국제회원 - 세계교정연맹 (WFO) 국제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스마일디치과 오수환원장님 전문가 칼럼 더보기 📎 [전문가 칼럼] 투명교정, 철사 없이 가능한 교정치료 정말 티가 안 날까? 📎 [전문가 칼럼] 치아 무삭제 라미네이트, 정말 '무삭제'일까?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 [전문가 칼럼] 잇몸 건강 회복법 - 헷갈리는 칫솔질, 가글 사용법. 이렇게 하세요 📎 [전문가 칼럼] 라미네이트 시술, 효과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feat. 무삭제·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오수환 원장26.02.24조회 194추천 5 [건강칼럼] 잇몸 건강 회복법 — 헷갈리는 칫솔질·가글 사용법, 이렇게 하세요🦷[13]
안녕하세요, 스마일디치과의 오수환 원장입니다. 잇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음식 씹는 즐거움이 확 줄어들죠. 하지만 평소엔 “양치만 열심히 하면 괜찮겠지?” 하고 가볍게 넘기기 쉬워요. 잇몸병은 초기 통증이 거의 없는 채로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에, 뒤늦게 통증이 생겼을 땐 이미 임플란트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악화된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안 좋은 상태가 되어서야 치과를 찾곤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잇몸을 싱싱하게 지키는 핵심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작은 변화가 느껴진다면 한 번쯤 점검해보세요! 😊 1️⃣ 잇몸 관리는 무엇이 핵심인가요? ✨ 칫솔모를 ‘잇몸 틈’에 넣어 마사지하듯 닦는 것이 핵심입니다. 잇몸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칫솔모의 위치예요. 대부분 치아 표면만 열심히 닦는데, 잇몸 관리에 진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새’입니다. ✔ 칫솔모를 틈새에 살짝 넣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기 ✔ 피가 난다고 피하지 말기 — 오히려 염증이 심한 부위라 더 꼼꼼히 관리 필요 2️⃣ 어떤 생활습관이 잇몸을 약하게 만들까요? ✨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반복적으로 씹는 습관은 잇몸뼈에 부담을 줍니다. 치아와 잇몸은 ‘땅속의 나무 뿌리’처럼 연결되어 있어요.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으면 지속적인 강한 힘이 잇몸뼈(치조골)에 전달되며 잇몸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피해야 할 습관 오징어·육포 등 너무 질긴 음식 자주 씹기 얼음 깨물어 먹기 평소 이를 꽉 무는 습관 (이갈이 포함) 3️⃣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헥사이딘’ 성분 가글을 단기간 응급용으로 사용하세요. 피곤하거나 양치가 잘 안 된 날엔 잇몸이 갑자기 붓거나 피가 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헥사이딘(Hexidine)’ 성분 가글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입안의 유해 세균을 섬세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헥사이딘 성분 가글: 헥사메딘 (출처: 약학정보원)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 ✔ 원액 또는 희석해 30초~1분간 가글 후 뱉기 ✔ 2주 이상 연속 사용은 피하기 (응급용) ✔ 상태가 반복되면 자가 관리보다 치과 점검 먼저 필수 4️⃣ 잇몸뼈 건강을 위해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 잇몸뼈 형성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 영양제를 먼저 찾는 분들이 많지만, 잇몸뼈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 성분을 우선 챙기라고 안내합니다. ✔ 잇몸뼈 건강에 필요한 기본 영양 성분 챙기기 ✔ 불필요한 영양제 남용은 피하기 5️⃣ 자가 관리만으로 충분할까요? ✨ 자가 관리는 ‘안전장치’일 뿐, 이미 염증이 있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양치·가글·생활습관 조절만으로 모든 잇몸 문제를 해결할 순 없어요. 이미 염증이 시작된 경우에는 깊은 부위까지 퍼진 염증 때문에 자가 관리가 닿지 않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 치과 정기 방문 → 필요한 경우 정밀 잇몸 치료 ✔ 치료 후 꾸준한 자가 관리 = 가장 이상적인 루틴 🙋♀️ FAQ Q1. 피가 나도 계속 칫솔질을 해야 하나요? A1. 피가 나는 부위를 더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되면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Q2. 헥사이딘 가글을 매일 사용해도 되나요? A2. 2주 이상 연속 사용은 피해야 하며, 응급용·단기간 사용을 권장합니다. Q3. 딱딱한 음식은 완전히 피해야 하나요? A3. ‘완전 금지’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반복 섭취하는 패턴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관리법은 평소 잇몸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기본 루틴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현재 잇몸 상태·생활습관에 따라 필요한 관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자가 관리 = 기본 👉 전문 진단·치료 = 필수 불편함이 반복되거나 붓기·피남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잇몸은 ‘맛있는 즐거움’을 오래 지켜주는 든든한 자산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스마일디 치과 오수환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정학 전공 -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교정과 인턴, 레지던트 수료 - 미국치과교정학회(AAO) 국제회원 - 세계교정연맹(WFO) 국제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 대한심미치과학회 정회원 -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 스마일디치과 오수환 원장님 전문가칼럼 더보기 🔗[전문가 칼럼] 투명교정, 철사 없이 가능한 교정치료 정말 티가 안 날까? 🔗[전문가 칼럼]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꼭 피해야 하는 생활 습관
오수환 원장25.11.24조회 504추천 9 [건강칼럼] 잇몸 퇴축, 교정 때문일까? 원인과 예방법 정확히 알아보기[4]
김현순 원장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의원 김현순 원장입니다. 치아교정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잇몸이 내려가는 느낌 때문에 교정 부작용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잇몸 퇴축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치아교정과의 관계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잇몸 퇴축, 왜 발생할까요? 많은 분들이 “치아교정이 잘못돼서 잇몸이 내려가는 거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시지만, 사실 교정 과정 중 치아가 이동하면서 일시적으로 잇몸이 내려가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는 교정이 완료되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잇몸 퇴축은 잇몸과 치조골이 실제로 줄어들어 치아 뿌리가 노출되는 상태이며, 교정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잇몸 퇴축의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치아와 잇몸의 건강 상태입니다. ✔️잇몸 퇴축의 주요 원인 - 과도한 교합력 - 평소 잇몸 관리 소홀 - 오래 방치된 치석과 플라그 - 잘못된 칫솔질 습관이나 과도한 양치 압력 이러한 요인들이 반복적으로 잇몸에 부담을 주면서 점차 퇴축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특히 치주질환을 장기간 방치하거나 칫솔질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경우, 별다른 외부 자극 없이도 잇몸이 점차 내려갈 수 있습니다. 2. 잇몸 퇴축,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잇몸 퇴축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구강 관리 습관입니다. 교정 중이라면 칫솔질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치아에 교정 장치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고, 담당 치과의사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 양치 방법과 보조 도구 사용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스케일링은 단순히 치석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막을 관리하고 잇몸뼈 손실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관리만 잘해도 잇몸이 내려가는 현상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잇몸 퇴축 예방 - 꼼꼼한 양치질로 플라그 제거하기 - 치간 칫솔, 치실 사용하기 - 정기적인 스케일링 하기 - 이를 악무는 습관 개선하기 3. 교정하면 잇몸 퇴축이 더 심해질까요? 교정을 하면 잇몸 퇴축이 더 심해지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교정 중 잇몸 퇴축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혹시 발생하더라도 교정이 끝난 후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특히 교정을 통해 치열이 가지런해지면 칫솔질이 훨씬 쉬워지고, 음식물이 끼는 것도 줄어들어 장기적으로는 잇몸 질환 예방에 더 도움이 됩니다. ✔️교정 후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겹쳐 있던 치아 사이의 세균막 제거 용이 - 칫솔질 사각지대 감소 - 음식물 끼임 감소 → 잇몸 염증 예방 - 치아와 잇몸에 가해지는 힘이 고르게 분산 또한 교정하지 않아도 잇몸 퇴축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 잘못된 칫솔질 습관, 과도한 교합력 등으로 인해 교정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잇몸이 내려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교정을 통해 치열을 바로잡으면 이러한 부담이 줄어들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건강한 잇몸을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 : 정기 검진 잇몸 퇴축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잘 관리한다고 생각해도, 구강 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치석이나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이러한 부분까지 관리해야 잇몸 질환과 퇴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 시 체크해야 할 부분 - 치석, 플라그 누적 여부 - 잇몸 염증 또는 출혈 여부 - 교합력 과다 여부 - 칫솔질 습관 및 관리 상태 점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치아와 잇몸을 오래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만큼은 꼭 실천해 주세요. 교정 중이든 아니든, 건강한 잇몸을 위한 습관은 평생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한 미소를 응원합니다. 김현순 원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가톨릭의대 치과교정과 외래교수 치과교정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치과교정과 인정의(대한치과교정학회) World Federation of Orthodonist(WFO) Fellowship 차의과학대학교 차병원 외래부교수 현 세라믹치과의원 대표원장 -------------------------------- 캐시닥 치아 교정 게시글 더 보러가기! 🔗 [건강칼럼] 치아교정 발치, 꼭 해야 할까? 교정 발치 기준과 치과 선택 팁 🔗 [건강칼럼] 교정장치 뭐가 좋을까? 세라믹·클리피씨·인비절라인 비교
김현순 원장25.07.03조회 294추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