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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병원이 크고 시설이 좋아서 이곳으로 갔어요 예전에 종아리에 모기가 물었는데 그곳이 붓더니 흉터처럼 생겨졌는데 10년 가까이 지나도 그 흉이 안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로 와서 레이저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5차에 걸쳐 시술을 받으니 점차 색이 옅어지면서 이제는 많이 사라졌네요
대전 유성구 정형외과 중 에이스 정형외과의원 다녀온 방문 후기예요. 아들이 운동을 해서 다치는 일이 종종 생겨요. 집 근처에 새로 에이스 정형외과가 생겨서 새로 가보게되었어요. 아들이 농구를 하다가 새끼 손가락이 접질러서 새끼 손가락이 붓고 통증을 느껴 에이스 정형외과에 갔어요. 새로 생긴 정형외과에서 깨끗하고 과잉진료 없이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만족드럽더라고요 . 아들의 새끼 손가락을 접을 때 불편하고 통증이 있어서X-ray찍었어요. 다행히 손가락에 손상, 이상이 없다고 물리치료도 의무적으로 권하시지 않고 시간이 되고 물리치료 받고 싶으면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야 빨리 나을 수 있다고 해서 손가락 보호대를 해주셨어요. 손가락 통증이 빨리 낫기 위해 체외 충격파도 해보았어요. 진료하고 치료할 때 자상하시고 과잉진료 없이 진료 정확히 봐주셔서 좋았어요. 더 궁금한 것 없냐며 물어보셔서 의사선생님께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진료보실 때 환자에게 환자의 상태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고 믿고이 가더라고요. 집에서 가까운 위치이고 정형외과 가기 전 예약을 하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안내해주어서 편해요. 정형외과 평일 이후에도 주말에 진료를 봐서 학교다니는 아이가 다니기에도 좋고 직장인들에게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병원이예요.
최근에 대전 베스트 정형외과 갔다온 후기 내용 공유 드립니다. 갑자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책상에서 하는 일을 많이 하기 시작하니까, 가슴 왼쪽 근육과 뼈 부분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알아보니까 늑연골 즉 늑골 연골 관절에 염증 같은 것이 생긴 것으로 추측이 되었습니다. 해서 정형외과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대전 베스트 정형외과 였습니다. 일단 시설물이나 건물은 너무 깔끔해서 좋았구요, 공간도 넓고 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아침부터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다만 이것때문인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안내 데스크에서 증상 관련 얘기를 나눌 때 빨리빨리 진행하려고 하시고 약간 관심 없어 보이는 차가운 면모가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검사 진행하고 의사와 얘기 나누어서 약 처방을 받은 후에는, 담당하시는 간호사분이 약 먹는 동안 몸을 최대한 쉬어주고 주의사항 같은 것들 알려주실 때는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걱정되는 부분들이나 물어보고 싶은 것들도 편한 분위기에서 쉽게 물어볼 수 있게 되어서, 추천하고 싶은 정형외과가 되었습니다. 주신 약을 먹었는데, 2-3일 동안 쉬어가면서 먹으니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처방 받은 기간 보다 조금 더 오래동안 쉬었어야 했는지 1-2주 정도 뒤부터 다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앞으로는 책상에서 보는 업무들을 최대한 올바른 자세로 해야 겠다 다짐 했습니다.
저와 아들이 독감에 걸렸을 때 대전 유성구 이비인후과 중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 다녀온 후기예요. 저와 아들이 감기 증상으로 기침과 인후통, 머리통증까지 약처방 받으러 갔어요. 몸의 증상을 이야기 이야기 한 후 독감 검사도 했어요.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에서 독감으로 진단받은 후 먹는약 처방을 해주었지만 수액을 맞으면 좀 더 나을 거라는 안내를 받아서 바로 수액실로 갔어요. 수액실에서 따뜻한 온열기능의 매트에 누워 따뜻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여서 마음에 편안하더라고요. 1시간정도 누워서 수액주사를 맞았어요. 푹 자고 일어났더니 수액이 다 놔졌더라고요. 독감으로 몸살도 심하고 움직임도 힘들었는데 주사맞고 나니 몸이 조금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올라가 독감수액주사 효과를 보았어요. 독감수액주사 효과는 수액이 장을 통하지 않고 정맥을 통해 몸속으로 직접 수분과 영양분을 전달해 효과가 매우 빠른편인거 같아요. 체내에 필요하지만 부족해진 수분과 전해질의 보충을 위한 주사방식의 치료법이래요. 독감수액주사 효과는 감기나 독감이 아니여도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수액주사 효과로 컨디션이 회복되는 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안과 검진, 다래끼제거, 결막염 등으로 대전시 유성구 안과 중 서울안과의원에 방문했어요. 제가 난생 처음 다래끼가 났었어요. 다래끼 난 지인들이 다래끼는 며칠 지나면 없어진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없어질 줄 알았어요. 주말이라 약국에 가서 안약을 사서 넣었어요. 주말에 약국약을 넣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다래끼가 전체적으로 더 부풀고 커지는 느낌이 들어 주말 지나 서울안과에 갔어요. 안과에서 처방해준 병원약 먹고 3일정도 후 쌍꺼풀라인 전체가 부었던 크기가 확실히 줄어들긴 했는데, 눈 중앙에 증상들이 안없어지더라고요. 처방약도 다 먹어서 약한번 더 타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약으로 나아지지않을 것 같고 눈안에 농들이 뭉쳐 다래끼를 째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래끼 째는데 정말 5분도 채 안걸린거 같아요. 눈 안약넣고 바로 째고 끝!! 째는데는 얼마 안걸려요. 다래끼 짼 후 눈이 벌 2,3방 물린 것 처럼 엄청 붓고, 2-3시간 정도는 욱신욱신 거리는 느낌이고 찌릿하고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확실히 째고 농을 빼니 2-3일만에 붓기와 증상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다래끼 째는 걸 무서워하니깐 선생님이 친절하게 다래끼 째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안심을 시켜주시더라고요. 자세한 설명으로 두려움이 조금 사라졌고 다래끼 쨀 때 아프긴 했지만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났어요. 그리고 아들이 수영장을 다녀온 후 결막염에 걸려서 서울안과에 방문했어요. 결막염 증상으로 눈에 노란 눈꼽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눈꼽은 닦은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눈꼽이 계속 끼고 간지럽다고 하더라구요. 간지럽고 눈꼽이 자꾸끼니 불편해하며 눈에 통증이 있었어요. 안과에서 처방받은 항균항생제, 항염증제 안약을 눈에 넣고 눈의 붓기는 있는데 증상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눈 정기정검 할 때 우리가족은 서울안과에 다녀요. 최근에도 아들 눈이 조금 나빠진 거 같아서 정기첵업 하러 가서 시력도 확인하고 렌즈 시력도 체크해서 안경, 렌즈 시력 처방도 해주셨어요. 서울안과는 평일 저녁 6시 30까지 오픈하고, 목요일 저녁 8시까지 병원을 열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시간 예약하기 좋아요. 서울안과는 백내장 수술과 드림렌즈 전문안과 병원으로 친절하시고 경력 좋은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최신식 기계가 설치된 좋은 안과예요. 요즘 컴퓨터, 핸드폰 사용이 많아 눈의 피로함과 눈의 건강도 신경써야하는데 나의 눈건강을 위해 안과도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