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닥 통합 검색 페이지
'난소암'으로 검색한 13건의 검색 결과
커뮤니티 8건
이 증상' 나타나면 난소암 의심해 보세요"…40대 여성의 경고, 뭐길래?[18]
복부 팽만감과 빈뇨를 기억하세요 이 두가지 신호가 난소암일 수 있다네요 [서울경제] 자신이 건강한 줄 알았던 40대 여성이 뜻밖의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며 "몸의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45세 여성 조 예이츠가 3년 전 건강검진에서 난소암 판정을 받기 전까지 건강하게 지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필라테스, 수영, 산책 등 야외 활동을 활발하게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난소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아무 징후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몸의 신호가 있었다. 조는 "난소암에 대해 전혀 몰랐고,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복부 팽만감과 빈뇨 증상이 있었지만 단순한 식습관 변화나 노화로 인한 것이라고 여겼다"고 말했다. 이후 난소암에 대해서 공부한 조는 진단 전 자신에게 난소암의 2가지 증상이 있었음을 인지했다. 바로 복부 팽만감과 빈뇨 증상이다. "이 2가지 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한 그는 "난소암에 대해 전혀 몰랐고,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난소암의 증상인 복부 팽만감과 빈뇨 증상이 있었지만 단순한 식습관 변화나 노화로 인한 것이라고 여겼다"고 털어놨다. 조는 난소를 포함한 자궁 적출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조기 폐경을 겪게 됐다. 또 추가 검사에서 암세포가 장기 주변 지방층(오멘텀)에도 있는게 발견돼 6개월 동안 매주 항암 치료를 받았다. 암 진단을 받은 지 3년이 지난 현재는 건강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된 상태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모호한 만큼 조기 진단이 어렵고,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사법이 없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난소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부 팽만감 △복부 또는 골반 통증 △소량의 음식을 먹고도 배부름 △잦은 배뇨 또는 급한 배뇨 욕구 등이 있고, △원인 모를 체중 증가 또는 감소 △극심한 피로감 △허리 통증 △폐경 이후 생리 사이의 통증 △배변 습관 변화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김규빈 기자(starbean@sedaily.com)
담율로25.03.17조회 144추천 4 "1년 이상 생존 중" 더 쓸 치료법 없던 난소암 환자, 희망의 빛 볼까[2]
암도 하나씩 치료 방법도 나아지고 백신도 나오면서 정복되어지려나요... 자궁암보다 더 위험한게 난소암이라지요.. 자궁암은 매 격년마다 자궁내시경을 통해 자궁경부암 검사도 하고 또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암 중 백신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난소암은 쉽게 발견되기도 어렵고 항암도 너무 힘들고 어려운 질환인데 더 나은 치료법이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 난소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사망률이 높다. 그런데도 조기 발견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난소암이 재발하면 환자가 아무리 치료받아도 더 쓸 치료법이 없으면 생존 기간은 3개월 미만이다. 난소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의학계가 고군분투하는 배경이다. 다행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난소암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오레고모밥·oregovomab)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황인환 대전을지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서 난소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 의학계가 기대하는 난소암의 새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난소암은 암이 상당히 진행하기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아랫배나 배의 불편감, 통증, 소화기 장애로 인한 증상이어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다가 진단이 늦어진다. 난소암으로 진단받는 환자 대부분은 덩어리(종괴)가 만져지고 나서야 비로소 병원을 찾는데, 이미 진행한 경우가 많다. 황인환 교수는 "난소암이 발견되면 대부분 진행성 난소암이고, 표준 치료법으로 종양을 없애는 수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암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려울 땐 먼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해 암을 작아지게 만든 후 수술하기도 한다. 수술 후 건강 상태가 회복되면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데, 이는 수술을 통해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암세포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행성난소암은 재발률이 70%가 넘는다. 난소암이 재발하면 어떤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을까. 황인환 교수는 "항암제와 병용 또는 단독으로 표적치료제가 많이 사용된다"며 "암세포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률, 부작용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과 횟수가 정해진다"고 말했다. 표적치료제는 혈액을 통해 성장하는 암세포의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한다. 또 기존 암세포의 혈관을 퇴화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면서 암을 치료한다. 대표적 표적치료제로 '베바시주맙'과 'PARP 억제제'가 흔히 사용된다. PARP 억제제는 브라카BRCA)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난소암 환자의 1차 치료 후 유지 요법의 표준 치료로 사용된다. 황 교수는 "난소암이 재발해 치료받은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환자마다 편차는 있지만 2~3년"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난소암 치료목적의 사용승인을 받은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오레고보맙'의 난소암 재발 환자 치료 효과에 대한 의학계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황 교수는 "오레고보맙은 난소암 환자의 혈액에서 높게 발현되는 CA-125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면역 반응을 자극하는 면역 치료제"라며 "CA-125는 난소암 환자의 혈청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데, 오레고보맙은 CA-125와 결합해 항원제시세포에 더 쉽게 결합하도록 해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증진해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메커니즘이다. 특히 항체 반응이 높을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로 의학계에선 오레고보맙이 기존의 항암치료법과 병합해 전이성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임상 연구 결과에서도 이 약의 효과가 속속 입증되고 있다. 임상 2상 연구에서는 오레고보맙을 병용한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율(PFS)이 기존 화학 치료제보다 300% 이상 증가한 41.8개월로 나타났다. 또 1995년부터 현재까지 18개의 임상 시험을 시행한 결과, 독성·부작용이 늘지 않았고 안전성도 입증됐다. 특히 지난 5월 통계분석이 끝난 임상 2상의 전체 생존율(OS) 추적 결과, 오레고보맙 투여군은 121개월의 생존 기간을 기록해 기존 화학 치료제보다 59개월 더 길었다. 황 교수는 "환자 절반 이상은 오레고보맙 투약 후 10년 넘게 생존 중"이라며 "이런 결과는 글로벌 3상 임상 시험의 성공 가능성도 높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레고보맙은 현재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받아 난소암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 치료제와 병용해 16개국, 160여개 병원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식약처는 효과적인 치료 약제가 없는 전이성난소암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오레고모밥과 플래티넘(platinum)을 병용 치료하는 방법으로(24명 대상)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했다. 더 이상의 치료법이 없는 난소암 재발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을 넘지 못하는데, 건양대 의대 최종건 교수팀의 치료목적 임상에서 오레고보맙 투여 환자군 대부분이 1년 이상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이는 어떤 의미일까. 황 교수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은 '치료할 수 있는 치료약제가 없는 난소암 재발 환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 시기의 환자들은 CA-125가 높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항체반응이 많이 발생해 면역반응을 강하게 유발하는 게 가능할 수 있는데, 이는 오레고보맙의 작용기전과도 일치한다"고 평가했다. 기존 화학치료는 탈모나 장기 손상 등 부작용이 심해, 환자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게 단점이었다. 반면 오레고보맙은 면역항암제로서 부작용이 매우 적고 치료 후 환자들의 삶의 질(QOL)이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일반인 수준으로 회복한다는 사실이 건양대 치료목적사용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에게서 확인됐다. 황 교수는 "오레고보맙은 난소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다. 난소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선택권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하지만 아직 임상 3상 단계이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프리24.08.30조회 170추천 1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 뚝..'이증상' 있으면 빨리 난소암 검사를..
초기증상이 없다니 더 위험한병이네요 주기적인 정기검진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비니비니24.08.20조회 85추천 0 대장암 가족력 여성, 자궁암·난소암 위험도 주의해야"
강미형24.07.26조회 83추천 1 더부룩한 아랫배…소화불량 아닌 ‘난소암’일수도[6]
난소암은 난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암종을 통칭한다. 난소암은 약 90%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과 약 10%를 차지하는 ‘비상피성 난소암’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으며 진행 시 복수로 인한 복부팽만감이 느껴질 수 있다. 다른 장기, 폐로 전이되면 흉수 때문에 호흡곤란이 오기도 한다.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21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환자는 약 2816명으로 전체 암환자의 2.4%에 불과했다. 난소암은 부인암 중에서도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사망률은 1위인 치명적인 암이며 발병률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산부인과 김정철 교수는 “2017~2021년 난소암 5년 생존율은 65.7%로 2017~2021년 암환자 평균 5년 생존율(72.1%)보다 낮다”며 “특히 진행성 난소암은 최근 5년 생존율이 45.6%에 불과해 치료가 까다로운 암종”이라고 말했다. 난소암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초기에 자각증상이 없고 발생하면 병의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 조기진단이 어렵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용범 교수는 “난소암은 전조증상과 초기증상이 없는 비특이적인 암”이라며 “조기발견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건강검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잘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식욕이 없고 ▲소변이 자주 또는 급하게 마렵다는 등의 경우라면 난소암을 의심해야 한다. 난소암 치료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면역학적치료 ▲표적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 병이 매우 진행된 경우 난소암 확진을 위한 수술 후 선행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병변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난소암 예방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단 전체 환자의 10%를 차지하는 유전적 고위험군환자들은 집중감시와 위험감소수술인 ‘양측 난소난관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 김정철 교수는 “난소암은 아직 완벽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치료방향을 결정하고 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효정24.07.09조회 101추천 1 오늘 건강검진하면서 난소암 검사도 하고 왔네요.[26]
2년에 한번 나라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저번달에는 위내시경및 기타 검사와 이달에는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면서 같이 난소암 검사 즉 질 초음파도 하고 왔네요. 아는 지인분이 난소암4기여서 몇일전에 개복해서 많은 장기를 적출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즉 전이도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암세포를 완전 제거하지 못해 나중에 항암치료를 잘 받아야한다고 하시던데... 그말을 듣고 나니 건강할때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 하는 도중이지만 시간을 내어 다녀왔네요. 다행히 난소랑 방광쪽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시네요. 다음주에 세포검사 결과 보러갑니다.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23.07.03조회 53추천 1 난소암이 무서운 이유[4]
난소 혹은 자각증상이 없대요 그래서 발견하면 이미 난소암 말기라는데.. 사망률이 높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1년마다 골반 초음파 검사 받는게 좋은가봐요.. 그리고 가족력도 있다고 하니 검사 받는것도 괜찮겠어요
얼죽코필러23.04.28조회 45추천 0 발병률 높은 자궁암, 난소암에 좋은 음식들 이것만 먹어도 예방 가능[2]
1. 해조류 난소암에 대한 면역 작용 높여주는 효능 2. 율무 난소암, 자궁암, 유방암 치료에 도움 3. 영지버섯 뛰어난 항암효과
얼죽코필러23.04.28조회 54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