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본인 생각이 더 중요한거지만 전 해줄생각입니다 모양도 그렇고 위생상 ㅡㅡ;; 깨끗하게도 안씻잖아요 지금초6 겨울에 해주려했는데 급 성장중이라 중학교들가서 보쟈고 하네요
息子が二人いますが、最近は包茎手術をしてくれないと聞きました。
私たちの国だけでやると言っているのに、またやってくれないと、きちんと洗わないと炎症が起きるので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ちろん、自分の友達と一緒にやりたいと言えばさせますが、やりたくないと言った場合は、子供の選択に従うべきか説得してやらせるべきか、悩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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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라라리남자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런부분도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미니미니민저도 고민 많이 했었어요 자연스레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본인의 선택에 저는 맡기려고 합니다
울트라돼지런굳이 안해줘도 될거에요 구조적으로 문제있을경우만 하라던데요
찌니아들 선택에 맡기려고요 안한다해서...
바다0228저희 아이는 어렸을때 요로감염에 2번이나 걸려 고생했었어요. 보통 여자아이가 잘 걸린다던데 저희집은 남자아이가 걸리더라구요.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요즘은 포경 수술을 잘 하지 않는 추세지만 균에 감염되거나 하면 수술해주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부위라 씻는 방법과 자연포경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도록 연고를 처방해주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커서 스스로 잘 씻고 감염되지 않으면 포경수술을 안해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4살밖에 안되서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아이가 학교를 가게되고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설명을 해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
- 쵸리쵸리
흠 요즘은 안하는 추세라 ㅜㅜ 걱정되시면 비뇨기과 한 번 내원해보시는 것도 저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