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
요즘은 잘 안하기도 해요 강요는 안해야죠
最近は包茎手術を無理にさせないようになった。
周囲からたくさんお話しされていますが
医療の観点は異なる場合もあるので、お問い合わせします。
やってもいいし、やらなくてもいい選択肢ですか？
やるべきでしょうか？
またやるとしたら、いつ頃が良いか気になります。
母親の立場から
子供に現実的なアドバイスができていない気がしま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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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5
찌니요즘은 선택사항인것 같아요.. 아이 의사도 중요한데 무섭다고 안한대요ㅜ 조금더 지켜보려고요
지폐메이커위생적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안하면 무너가 비위생적인것 같아요
구름방울스스로 염증 생기지 않도록 관리 잘 하면 안해도 되는 것 같은데 저도 정확히는 몰라서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나중에 아들 크면 같이 상의해봐야 겠어요
수퍼마덜꼭 해야할 상황이라면 시키구요~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사에 맡겨야죠~ 본인이 불편하다면 하는게 맞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