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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を取るにつれて歯が黄色く変わっているようです...

以前もそんなに輝く歯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最近年を取ったせいか歯の色がますます黄色くなってきたように感じます。年を取ってホワイトニングも恥ずかしいし、以前のようにエナメル層も丈夫ではない気がします...

 

時の流れは儚くて、心が痛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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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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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ㅜㅜ 맞아요. 미백시술은 그때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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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아휴..저도 그럴 느끼네요..
    저는 피부도 노래지는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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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나이들 수록 운동 필수죠
    잘 챙기고 운동해서 건강해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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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저도 점점 누래지는 것 같아요ㅠㅠ
    시술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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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그러게요. 저도 특별한 이유없이 누래지는 느낌이 있네요.
    미백이라도 받아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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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많이 그렇지요?
    오래된 물건이 초라해도 애정이 가요
    누렁이 고생했다! 소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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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리쵸리
    저도 요즘 치아 누렇게 변하는 거 같아서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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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오래 사용하니까 점점 그렇게 되는 것 같죠
    엄청 심하지 않으면 미백 안 하는 것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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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라미
    저도 그래요 ㅜㅜ 커피를 워낙 많이 마시다보니까.. 더 그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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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레드
    저도요 피부도 노래지는 것 같아요
    슬프네요 이놈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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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리찡융
    맞아요. 커피랑 녹차 이런거 먹지말라는데 그게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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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치아 색이 점점 더 변해가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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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더라구요
    저도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