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속설로 눈밑에 있는 점은 눈물점 이라고 하는데요 점이 진한것도 아니고 옅어서 살짝 화장만 해도 커버 될것 같은데 궂이 빼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본인이 계속 신경 쓰이면 레이져 치료 받는것도 자기 만족을 위해선 좋을 것도 같구요. 눈밑이긴 하지만 위험 하진 않을 거예요. 꼭 하시고 싶다면 병원 방문 하셔서 궁금 하신거랑 부작용 등 자세히 상담 받아 보시고 결정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Is it very risky to remove the mole right next to the eye?
2024.08.27 04:03
照会 おすすめ スクラップ
I know that having moles on your face is not good.
Especially, the mole near the eye is called a tear mole, and I heard that it is considered worse.
There is a faint dot right next to my eye.
I think it's been over 10 years since I wanted to get rid of this~ I just consider it a superstition and let it go.
I tend to believe things like this... ㅜㅜ
Anyway, it's not that strong, so should I just leave it as is?
Should I just get a consultation and remove it with laser?
I'm just constantly thinking about it.
I think it looks dangerous.
I wonder what I could possibly know even though I'm not a doctor.
It's a bit funny, isn't it? ^^;;;
I noticed this spot again in the mirror.
I'm posting a 고민글 (thoughts or concerns)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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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1
여리나눈이랑 너무 가까우면 걱정이 되시긴 할 거 같아요 자세한 건 병원에 상담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표시해주신 부위가 눈이랑 가까워서 레이저 이후 케어를 하시기도 어렵긴 할 거 같네요 ㅠ
- 겨울언제오나
그러네요 보통 점 빼고나면 뭐 스티커 같은거 붙이던데 저 자리는 그것마저도 애매하네요 ^^;;;;; 감사합니다 ㅜ
반달진아무래도 눈 주변은 건드리기가 위험하다보니 약하게 시술이 들어가서 결국 다시 나더라구요 일단 병원이랑 잘 의논해보시길요!!
- 겨울언제오나
이런건 솔직히 병원에서도 부담이기도 할것같긴해요 ㅜ 괜히 의료사고 나면... 그래도 피부과 가게되면 문의나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백설기눈 주변 점은 빼기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저희 언니가 빼긴 했는데 다시 나더라구요. 눈 주변은 피부도 예민하고 어렵다고 그러더라구요. 빼고 싶으시면 잘하는 곳에 가서 하시는 것이 나중에 관리차원에서도 좋을거 같아요.
- 겨울언제오나
헉 ㅜ 역시 ... 점 하나 빼려다가 눈에 사고라도나면 끔찍하네요 ㅜ 왜 하필 저자리인지 ... 자꾸 눈물날때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눈물점을 빼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ㅜ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하니(0:01발송)저희 남펀도 눈옆에 비립종이 있는데 본인은 흉하거나 불편한것도 아닌데 그냥 안한다고 안하긴맸는데 제 생각엔 본인은 신겡쓰이겠지만 애교점으로 받아들이시죠
케이스ㅂ불법시술 같은게 아니라면 그다지 위험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의료진의 실력이 평타는 되어야 할 것 같지만요.
은하수눈 바로 옆에 점이 났군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진하지 않아서 그냥 두셔서 될거 같긴해요. 피부과에 가실일 있을 때 상담 해보셔도 좋겠네요 피부과 레이저 치료할때 안구 보호를 위해서 안대 채우고 하기도 하잖아요 눈옆 점은 그런 점에서 어려움이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