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い色の点々

태태야

거을 볼 때마다 후회합니다.
어렸을 때 잘 관리했어야 하는데 하고요.

이베트미욘

햇빛은 피할 수 없으니ㅡ세월가면 그 흔적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썬크림 좀 더 잘 발라줄걸, 모자 양산 챙길걸 하는 후회는 있네요. 

꼬냥아

요즘은 바디 선크림으로 팔이나 목도 바르더라구요
발라서 햇볕차단해주시면 조금 옅어질수도잇어여~~

칸쵸

저돛이제서야 썬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있네요;;
목 팔에 신경써서요~

수정

저도 몸에 자꾸 점이 생겨서 .. 최근에 팔이랑 목 등에 큰 점들은 뺏어요.. 근데 한번에 안빠지고 여러번 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있는점은 특히요. 

반달진

저희 아빠 보니 팔에 그런 점들이
많던데 전 팔에도 선크림 바르게 된다죠

다 괜찮아

없던 점들이 자꾸 생기니 신경 쓰이네요.
선크림은 바르는데 팔엔 또 잘 안바르네요.
관리를 해야하는데..

지미니향기

점이 많으시군요ㅠㅠ저는 팔에 주근깨가 잇네요
관리좀 잘할걸 후회하네요 

썬크림이나 모자 꼭챙겨서 밖에 다녀야 해요 점이 막 생겨요

저도 점이 무지 많이 생긴것 같아요
정말 햇빛때문 인 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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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0131

저도 그래서 요즘 뒤늦게 나마 선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약속 없는 외출은 꼭 모자쓰고 나가요 ㅠㅠ

쿠로미

저도 그래요 어릴땐 관리했는데
애낳고 십년간 그냥 다녔더니 기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