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그 마음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시간이 낫게 해줄거에요. 힘드시면 병원 꼭 가세요.
私には言えませんが、痛む家族の事情があります。この文章を書いている今も胸が締め付けられるようです…。
それ以来、涙が本当に増えた気がします。ㅠㅠ
私はまるで感情が枯れた人のように、悲しいものを見ても何とも思わず、怖いものを見ても感情の変化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今は涙が出そうなくらいです。突然テレビで見たかわいそうな場面やただの写真を見るだけでも出てきます。ちょっと頭の中に1〜2秒浮かんだ考えだけでも涙が出てきます。
苦労して道を渡る小さな動物や虫を見ると、感心して涙が出てきます.....
彼がどれほど生きるのが辛いのかと思うと涙が出てくる.....
本当に何でもないことでも涙が出ます。
でも家族の前では本当じゃないふりをします。
誰も彼がこんなことをするとは知りません。
相談が必要なうつ病でしょう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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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5
장보고우울증이 너무 심해지면 위험한 생각을 할수도 있어요... 호르몬제라도 처방받아 먹으면 좀 개선이 되기도 하답니다...
underwood_busan우울하면 밖으로 나가요. 집에 있으니 자꾸 우울해지고 맑은 공기 마시고 걸어봐요. 음악 들으면서요. 아님 상담을 받아 보시든지 하세요. 걱정됩니다.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자기가 찾아야 됩니다.
- 있잖아요오
감정기복이 생기셨다면 병원 가보시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도 속으로 혼자만 끙끙대시지 말고 가족에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 호떡
어멋나 지금 저도 그래서 어찌해야되는지 혼자 생각중이였어요 참치김밥한다고 참치기름짜는데도 순간 서러워 눈물이 한바가지 흘리고 방닦다가 아직젊은 나청춘에 또 눈물나고 저도 우울증인가요?
- aettaett
혼자 힘들어 하시지 말고 친구에게 말하시거나 아님 병원 상담이라도 받아 보세요. 꼭이요^^
- 지영도영
힘들면 병원에 가셔서 도움받는것도 좋아요
꼬냥아네 상담을 조금 받아보시는게 좋겟어요~ 저는 반대로 눈물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진편이에요~
미니미니민저도 아빠가 하늘의 별이 되신지 2년이 되었어요 ㅜ.ㅜ 아빠라는 단어만 나와도 저 엄청 울어요 시간이 해결이 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보리콩까미아이고,,,저도 그마음 조금이나마 알거 같아요,,,우울증,,,무섭지요
민토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마음의 상처가 큰 일을 겪으셨나 보네요 눈물이 그렇게 나실 정도라면 병원까지는 아니고 심리 상담이나 면담 같은 걸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강윤녀
나이가 들수록 눈물쌤이 마르던데요 힘내세요ㅜ
채아미음 ,,조금 걱정되네요 우울증 증상의 일부일수도 있으니 꼭 병원가시길 요즘 신경과 문턱이 높지않아요
강아림마음을 전부다 본인이 아니기때문에 알수가 없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