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 feel lethargic.

Lately, I just don't want to do any of the things I'm working on.

I feel like I am becoming helpless on my own.

 

I looked it up on the internet, and it says it's called burnout syndrome.

It seems that this cannot be treated with medication either..?

Are there any people who have overcome it?

0
0
コメント 3
  • プロフィール画像
    lsy
    운동 아님 밖으로 무조건 나가보세요 저도 그랬어요 특히 지난해  살기 싫더군요 밖에 나가 이런저런것들 보고 걸으니 활기가 생기더군요 캐시닥 캐시워크 타임 챌린지도 해보세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것 같습니다
  • プロフィール画像
    lsy
    아 그래서 무기력 하셨군요 저는 작년 암 판정받고 참 삶의 기로에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걸을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캐시워크의 만보걷기를 했습니다 물론 한번에 다 못하고 오전에 3천 오후에 또 걸을 수 있는만큼 전 캐시닥 워크의 챌리지도 아주 큰 도움이 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올 4월부터는 주말마다 가벼운 산행을 합니다 개발도상국에 물 기부하는 챌린지요 덕분에 삶이 좀 즐거워졌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プロフィール画像
    황민수
    81. 무기력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되요
    일단 야외활동이라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