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ttaett
저희집 비상약도 부르펜 시럽이였네요. 효과도 빠르고 좋아요
When our children were young, Buropen syrup was an emergency medicine.
Babies suddenly develop a fever, especially at night. If you give them a spoonful of Bupren syrup, since it's a syrup, it absorbs quickly and the fever drops quickly. It was always so reassuring to have it as an emergency medi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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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9
달남99아기가 어릴때 부르펜 시럽이었죠. 물약이라 애들이 먹기 좋아했어요
사랑해맞아요 오랜 전통에 열내리는 약이죠 굿모닝입니다
하트예전 어릴때 열나면 먹던 물약 갑작스레 생각이 나네요
꼬냥아저도 어릴때 엄마가 부루펜시럽 한숟가락씩 주시곤 햇는데 ㅎㅎ 추억돋네요
다우니향기부르펜 시럽이 유명하긴 한가보네요 저는 어릴적 뭘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스피드썬부르펜 다들 드시네요. 저희는 맥시부펜입니다.
- 미리내♡♡♡
어린이 해열제 하면 떠오르는 제품이죠. 35년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일단 약국,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복용가능하고 효과 또한 좋은 제품이죠.
- 하나둘셋
부르펜시럽 없음 안될 비상약이죠 아이있음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