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햐연
저도 발 모양 때문에 찾아봤었는데, 오목발이나 평발 같은 발 아치 모양은 어느 정도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비슷한 발 구조 가진 분이 있으면 본인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100% 유전은 아니고 생활 습관이나 자세, 어릴 때부터 신발 신는 습관 같은 것도 꽤 큰 영향을 준다더라구요.
¿El arco alto en el centro del pie y el pie plano también son hereditarios? ¿Es posible corregirlo mediante cirugía?
2025.04.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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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gustaría saber si es posible que la altura del arco del pie medio sea heredada, ya que tengo el arco del pie bastante alto.
¿Es cierto que la probabilidad de heredar arcos altos como los de los pies cóncavos o, por el contrario, pies planos, es alta en las familias?
Y también, si tiene molestias o dolor debido a la forma de sus pies (arco alto o plano en el centro), me gustaría saber si la medicina moderna puede realizar cirugías o tratamientos efectivos para ello.
¿Es que mejora si se somete a una cirugía, o solo se puede manejar con aparatos ortopédicos u otros dispositi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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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5
- 사다코
근데 무조건 유전은 아니라서 환경이나 평소 걷는 습관, 체형 이런 것도 영향 있대요
안레몬평발이나 발구조가 유전적이 영향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치 가운데가 높으면 신발신는데 많이 힘들겠어요. 통증이 있다면 일단 맞춤 신발가서 인솔이나 깔창으로 변화를 줘보세요.
땡땡이평발이 수술이 가능한가요?? 처음 들어보네요 신발 같은 걸로 교정하지 않나요??
켈리장오목발도 그렇고 평발도 그렇고 모두 약간의 유전적인 영향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평발은 유전외 노화에 의한 영향이 있는 반면 오목발은 유전외 신경근육계 질환의 영향도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오목발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비수술적인 면과 수술적인 면으로 나눌수 있을텐데요 비수술적인 면은 병원가기 전에 시도해볼수 있는 방법이니 사전에 미리 틈틈히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먼저 오목발은 아무래도 적은 면적으로 체중을 받치다보니 그로 인해 굳은살, 외측 통증, 발목이 삐기 쉬운 증상들이 있는데요 이럴땐 가장 먼저 체중감량을 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걷기 운동보다는 자전거 운동이 좋구요 뜨거운물보다는 찬물족욕을 해 주시는게 도움이 되는데요 실내에서도 맨발로 걷기 보다는 매트나 슬리퍼를 신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발모양에 맞는 신발과 맞춤형 깔창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기성품 깔창은 오목발 환자의 발모양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높은 아치에 맞는 맞춤 깔창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발바닥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좋은데요 발가락으로 수건을 집는 운동, 조약돌을 옮기는 운동등은 발가락과 발바닥의 근력을 강화시켜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체외충격파 치료도 있는데요 강력한 음파를 쬐게 되면 살의 염증이 줄고 신경이 예민한게 줄고 살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오목발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목발의 수술적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데요 엄지 아래의 통증 및 발이 접질리는 증상이 있다면 중족골 교정 수술 및 관절경 인대 수술 엄지 외 발가락 아래 발바닥 통증이 있다면 중족골 교정 수술과 아킬레스건 연장 수술 발의 외측만 디뎌지는 증상이 있다면 삼중관절 교정 유합술과 힘전 이전수술등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병원 수술까지 안가고 비수술적 치료로도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