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침을 삼킬때 이관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소리 이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첨차 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침을 삼키는 인두강은 코와 귀에서 내려오는 이관의 개구부(구멍이 열린부위)와 같은 공간내에 위치하므로, 침을 삼키는 동작에서 음압이 작용하여, 스포이드로 물을 빨아들이듯이 고막쪽에서 인두강으로 공기가 빨려 나오게 되고 이과정에서 고막이 움직임이 소리로 나타나게 된데요 정확한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제일 정확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