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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 外耳道炎...耳の中に腫れ物ができましたか?

8月でしたか?

私は耳がとてもかゆいと悩みも投稿しましたが、

 

暑い季節の熱帯夜で眠れないこともありますが、

かゆみがひどくて我慢できず、寝ようとするとまたかゆくなる。

うまくいけばまた!!!また!!!また!!!

 

繰り返される日常で十分な睡眠がとれません。

 

家から近い耳鼻咽喉科を訪れましたね。

見てください.. 写真は私の右耳の内側の写真です。

 

これはでこぼこしたしこりのようなものですか?

 

外耳道炎

外耳道(耳の入り口から鼓膜までの通路)は長さ2.5cmで、6字型になっています。外側の1/3は軟骨でできており、内側の2/3は骨で構成されています。

症状は異物の種類や大きさによって、無症状の場合や難聴、耳閉感、痛みなどが現れることがあります。昆虫などの生物は外耳道内で動くため、激しい痛みや雑音により非常に苦痛を感じることがあります。

【出典:チャ病院】

 

(悩み) 外耳道炎...耳の中に腫れ物ができましたか?

 

 

外陰炎はなぜ起こるのですか?

 

外耳道炎は暑くて湿気の多い夏に多く見られる疾患で、主に緑膿菌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ます。外耳道にはpH6.0程度の酸性保護膜があり、菌の増殖を抑制し、皮膚には自然洗浄能力があります。炎症に対するこれらの防御機構を破壊する要因には、外耳道皮膚のアルカリ化、湿度の増加、物理的刺激、細菌の侵入などがあり、特に空気中の湿度の増加や入浴、スイミング、長時間の水濡れなどによる湿気の接触は炎症を誘発しやすくします。

シャワーや髪を洗ったり、または水泳をしたりして水が入っても、ほとんどの水は抜けますが、残った水によって湿気がたまり、毛穴や汗腺、皮脂腺に炎症が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

症状は痛み、かゆみ、難聴などです。皮膚の発赤、緑色の分泌物、外耳道の皮膚の腫れ、耳から嫌な臭いなどが現れます。

 夏に一般的な耳の疾患(チャ病院健康コラム)

 

 

髪を洗った後、水が入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綿棒でよく拭くと言ったのに、そのようなことが逆に悪化させてしまった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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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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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48
    처음들어보는 외이도염
    혹을 병원에서 제거 하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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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저도 샤워나 수영후에는 꼭 면봉으로 닦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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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외이도염 저도 첨들어보네요 주로 습하고 더운날씨에 많이 발생하나봐요  더 악화되지 않게 조심하시고 병원 진료 잘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좋은 밤 되세요
  • 削除されたコメ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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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0:01발송)
    어머나 저랑 똑같은 증세로 고민을 올리셨네요
    울 딸이 하도 귀이개를 들고 살긴래 글올리며 검색해보니 외이도염이라고 해서 병원가야하나 올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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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봄
    귀이개 쓰는게 안좋다는데 자꾸 쓰게 되네요.
    심하지 않다니 시간이 약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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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방금 다른 분 글에도 남겼는데, 샤워후 면봉으로 귀를 정리하는 습관 정말 위험하다고 해요!
    귀지 제거도 좋은게 아니고 만약 면봉으로 제거한다면 잘못하면 큰 병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건들지 않는게 좋고 가려움이 너무 심하시면 그때는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약을 드셔야할 것 같아요.
    귀지는 최대한 파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귀지를 파기 위해 면봉을 넣으면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 넣을 뿐이고, 면봉에 묻어나는 귀지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귀지는 박테리아, 먼지가 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 때문에 있는게 더 좋다네요.
    귀지는 코딱지와는 다른데 코딱지는 숨을 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 중 먼지, 불순물이 눌러붙어 생긴 노폐물이라 제거해줘야겠지만, 귀지는 불순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외부 세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귀지를 많이 팔수록 수영할 때 물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귀지는 지방질로 되어있어서, 물이 쉽게 들어가지 않게 수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수영을 하는 분들이라면 귀지를 안파는게 더 좋다네요. 귀지를 많이 파면 수막을 형성할 수 없어 물이 잘 들어가서 귀에 염증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고 하네요.
    샤워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귀를 말린다고 면봉으로 물기 제거한다고 귀지도 제거하면 그게 더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파도 귀지는 계속 생기는데 귀는 일정수준의 귀지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귀지를 파도 다시 귀지를 만들어내니, 귀를 파는 행위는 상처만 생길 수 있어서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면봉, 귀이개로 귀를 파는 이비인후과 의사는 아무도 없고, 이비인후과에 석션으로 뽑아내는 방법이 좋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소아과에서도 귀지가 너무 많아서 중이염여부를 보기 어려우면 핀셋으로 조심스레 뽑아냈지 귀이개나 면봉제거를 하는 의사는 없었네요.
    
    면봉이나 귀이개로 자칫 귀지를 잘못 파면, 오히려 귀에 염증이 생겨 뇌염으로 번지거나 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한다니, 면봉 사용을 자제하시고 일단은 만성외이도염이 아닌지 다른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뉴스 봤던거에서는 만성외이도염이었는데 면봉으로 귀를 건드는 것을 멈추니 염증도 사라지고 좋아졌다고 봤거든요. 모쪼록 불편함이 얼른 사라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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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귀가 간지럽기 시작 하면 면봉을 안쓰고도 안되죠.
    그럴땐 면봉에 피부 가려울때 쓰는 피부연고 같은거 있으면 면봉에 살짝 묻혀서 귀안에 살살 발라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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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쌍쓰
    어으 외도염 .. 아프죠 ㅠㅠ 저는 예전에 나서 모기가 문 줄 알고 ㅋㅋ.. 터트렸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러니 샤워나 수영장 , 워터파크 ? 그런곳에서 놀면 꼭 !! 면봉으로 귀 닦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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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외이도염이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지를
    파보려고 막 쑤시고 그러면 아프기도 하고
    그게 얼얼해서 염증이 생긴답니다.
    귀지를 꼭 파야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면 흡입하는 기구나 의료용 핀셋으로
    안전하게 빼주시더라고요.
    귀지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방수 효과도
    있다해서 겉에만 잘 닦아주고 있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살짝만 해주시던지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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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전 예전에 수영하다가 급성외이도염에 걸린적 있어요
    귀가 간지럽고 오돌토돌 뭐가 있더라구요
    면봉으로 귀 후비면 시원한데 면봉 사용도 외이도 자극이 되서 안좋다고 해서 최근에는 귀를 후비지 않고 귓바퀴만 가끔씩 부드럽게 닦아주고 있어요
    귀에 물 안들어가게 조심하시고 귀안 자극 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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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트미욘
    외이도염이 심해지면 난청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귓속에 생기는 귀지는 일종의 각질이기 때문에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부러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내면 귀에 자극을 주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거기에 물이 들어가거나 하면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귀지가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귓속을 많이 안 건드리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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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복
    외이도염인데 왜 피부과를 가나요? 당연히 이비인후과를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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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이비인후과 가셔서 치료받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