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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耳炎の悩み(ケシダックに聞いてください)(6/13〜6/19)

私は子供の頃、中耳炎にかかり、何度も大きな手術を受けました。

子供の頃、風邪をひきやすくてなかなか治らなかったので、ずっと薬を飲んでいたそうです。

そして、何度も手術を経て、現在は中耳炎の再発はない状態です。

 

かゆみや耳の不快感を感じたら、耳鼻咽喉科を訪れて治療を受けるそうです。

最近は湿気の多い天気のせいか、病院に行ったばかりなのに耳がかゆくて臭いがするような気がします。ㅠ

 

頻繁に病院に行くので、綿棒で軽くこすっていると、それは良くないと言われました。ㅜ

普段耳を快適に保つ方法は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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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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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이비인후과가면 면봉 절대 사용말라고 그러던데요
    저희 딸도 면봉으로 자주했더니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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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
    힘드시겠어요 샤워후 잘 마르게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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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효모
    아이구야 중이염으로 여러번 수술 받으셨다구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는 지식이 없어서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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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민엄마
    저두 목욕후 면봉사용해서 병원  간적 있었어요
    선생님꺼서 그런거 하지 말ㅈ라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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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즁주
    귀가 안 좋을때는 이비인후과 가
    자주 가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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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
    저도 지금 골치가 아픕니다. 여자인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이래도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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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면봉 사용하시는거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