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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센트럴 이비인후과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명절 때에 아침 기온이 내려가면서 찬바람을 좀 쑀더니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런건 증상이 보이자 마자 병원을 가서 약을 먹는게 여러가지로 빠르게 낫고 비용도 적게 들어서 마침 근처에 이비인 후과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두통, 몸살, 기침, 가레의 증상은 없었다는 것이죠.
이 정도면 보통 그냥 지나치기도 한데 찬바람이 계속 되니 확실한 감기가 아니더라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회기역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인데요 센트럴 이비인후과라고 합니다
건물도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깨끗했지만 병원은 못보던 곳이라 더 나중에 생긴 듯 했습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듯해서 아주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은근히 사람이 많았어요
환절기라 그런지 저처럼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은듯한 느낌입니다
이곳도 시설 못지 않게 의료진들도 친절해서 상당히 괜찮은 느낌 입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 시간만 맞는다면 종종 찾아도 좋을 곳으로 생각이 되네요.

 

휘경동 센트럴 이비인후과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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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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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환절기라서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추워젔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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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명절때 코감기로 고생하셨었나봐요.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