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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を取ってからの歯列矯正の悩み

20代の頃、矯正を考えながらも歯並びが良くないとか

コンプレックスがそれほど深くないので押してきましたが、その後

私は30歳になり、赤ちゃんも出産しました。20代の時にやりました。

できなかったことを考えてみると、矯正のことが思い出されました。

10年前に歯科で相談したとき、上下それぞれ2つずつ

矯正は合計で4つを取り除か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です。

痛そうだからミラーも持ってきたけど、かなり痛いのかな

頻繁に病院に行く必要があるのか気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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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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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치과는 미루지 마세요 ㅜㅜ
     저 고생중이지요
     남편40교정하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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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실마음이 있으시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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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경
    차아교정하면 처음엔  자주가죠 그래도 미루기보단 
    빨리 하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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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아직 안늦었네요 관심있으시면 
    지금 하셔도 될듯해요 늦으면 그때가서
    또 후회하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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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에스패트로
    저도 위아래 4개 빼고 교정했는데 이 뺴는건 오히려 안아팠던거 같아요~ 한달에 한번 두번 교정하는 날이 너무 아팠네요 ㅠㅠ 한 이틀은 아파서 밥도 힘들게 먹엇던 기억이 ㅠㅠ  그래도 하길 잘햇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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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
    불편한거 없으면 교정하지 마세요
    저는 교정했는데 잇몸이 약해져서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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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는 20대때 교정기 차고 하는게 안이뻐보여서 안했는데ㅜ
    너무 후회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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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발치가 좀 맘에 걸리긴해요 본인 의지가 중요한것 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