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덜지금은 다 같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아랫배쪽에 작은구멍 내서 관을 자르고 묶어서 지져요~ 남편의 설명이에요..ㅋㅋㅋㅋㅋㅋ 통증은 개인차가 있는듯한데...아이낳는 고통에 비할바는 아닌듯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