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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輩ママさんたちに尋ねてみてください。

小学校高学年の子供がいる母です。^^

来年からもう一つの学園を増やして送るつもりです。

子供が塾に行きたいと言ったので、塾の見学もしましたし、来年から通おうと話しています。

今、二つの学習塾に通っていて、英語の個別指導を一つ、放課後の授業を二つ受けています。

学びたいことは何でも教えるタイプです。できる範囲でですが。

でも…来年、もう一つの学園を増やすとなると、家計の負担が本当に大きいですね。学費は25万円だそうです。

共働きをもう一度すべきか? ㅎㅎㅎ

普通の小学校高学年の子供にどのような塾を通わせていますか?

学費の負担はあ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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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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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토끼55
    초등 6이고요...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저는 보낸다에 한표입니다
    영어30 수학25만 다니고 있고  내년에 중딩이라서 저도 과학 국어 보내야 할것 같네요 ㅠ
    학원비가 후덜덜해요징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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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作者
      아, 저도 영어 과외가 있었네요... 학원비 부담이 되네요. 
      내년에 하나더 늘리자니... 부담이 더 되구요 ㅜ고등학생에 비할수도 없겠더라구요. 
      가까운 지인분도 고등학생 자녀를 두셨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저도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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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아이가 원하면 되도록이면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정 부담되면 아이보고 1~2개는 인강으로 하자고 할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데는 정답이 없으니 답답하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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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살 딸은 수학을 좋아하는데 혼자서 공부하는게 한계가 있어서 학원을 올해 보냈어요
    수학 한과목만 40만원인데 저는 부담되어서 주변분들에게 이야기 하니까 그건 비싼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돈이 좋은건지 중학교 들어가서 학교성적이 잘 나오고 있어요
    14살 딸아이 수학 40만원 영어 35만원. 한달에 75만원은 들어가요
    애가 하나가 아니라 초등학교 5학년 둘째 학원비도 50만원씩 들어가구요..
    저도 맞벌이하는데 애가 하나가 아닌지라 정말 너무 힘들어요
    교육비 부담됩니다 ㅠㅠ 
    안보내면 마음도 불안하고 아이도 가고 싶다고 해서 보내는데..
    정말 애 키우는거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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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정답이 없는 질문이네요
    부모로서는 보내주고 싶죠.
    그런데 보내자니 
    생활비가 부담이고
    하고자 하는 자녀들을 보면  안다깝고.
    사교육비가 너무너무 많은 비중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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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둘 맘입니다. 아이가 둘이라 학원도 두배라 현실적인 고충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 생각을 해야되니 부담감이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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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아이가 배우고 싶어 한다면 보내시는게 맞아요
     부담이 되시겠지만  허리띠를 쪼금만 더 쪼이시면^^;;;;
      중딩되면 떨어지는 과목으로 더 추가로 해야 하기도 하고 
     그리고 학원비도 좀더 올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