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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一さじ

思い出一さじ

タンチョンを下りて遅れて万歩計を歩いているところです。

慣れ親しんだ…

思い出を呼び起こす姿が胸をチリリリとさせる!

やったね、笑

保育園のバッグがあるから…

今日も…あの赤ちゃんも保育園にちゃんと行ってきたでしょうね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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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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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ㅎㅎ아이들 어릴때 생각나셨군요~
    산책 잘 하고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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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해보자
      作者
      네 저런모습 보면 진짜 추억비빔밥같이 마구 생각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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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어느순간 아이는 손을 놓고 혼자 걸어갈테지요  
    손에 쥔 모래처럼 빠져나간다는데 아직 저는 꼭 쥐고 있네요 ㅎㅎ
    곧 흘러나갈테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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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해보자
      作者
      아우 구름방울님 힘드실때지만.. 사실 그때가 진짜 넘좋을때에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