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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週は旧正月ですね。

今年から祝日の前の週に義理の実家と実家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道路が非常に混んでいることや義父はいつも祝日に外出しているので意味があるのかと思ったのですが、義父は「そうか…」と言いました。

 

ご存知ですよね?お年寄りたちがそうするのは気に入らないことだ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息子さんがはっきりと「集まりをなくすかキャンセルしなさい」と言ったので、あまり何もおっしゃらないですね(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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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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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명절 전주에 다녀오면 길이 막히지않고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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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네네 부담이 없어져서 좋아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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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앙
    현명하셔요 명절에 길막히는거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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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맞아요 진짜 갈 때마다 너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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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아들이 무섭네요 ㅎㅎ
    이런 방법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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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확고한 아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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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에스패트로
    넘 좋네요~ 저희도 시댁은 많이 멀어서 작년부터 명절에 시댁은 안가요 ㅎ  어차피 제사도 저희 집에서 지내서 어찌보면 다른 시댁식구들이 저희집에 안오는거기도 하죠;;   명절에 차에서 보내는 거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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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아아 그냥 명절은 제 가족끼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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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뭐든 처음이 힘든겁니다. 몇번은 서운하실수도 있는데 이제 적응하셔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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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맞아요 ㅠ 적응하셔야죠. 5-6시간 걸려서 내려가면 모임이라고 나가시고 아침 식사 한끼만 하고 친정넘어가는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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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맞아요 그래도 어른들은 서운해 하실 거예요.
    너도 잘 해결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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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作者
      서운하셔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명절이 행복하지 않은데 무슨 의미겠어요
  • 다우니향기
    현명하신거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