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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してからもう何年か経ちましたが
それでもいつも不便な義理の実家ですね(笑)
親の日の行事を終えた後、しばらく行事がないので心が落ち着いています。
皆さん、ご実家は居心地が悪いですか?
가까이 살아서 자주 오가는데도 불편하긴 해요. 내 집이 제일 편하죠.
저도요..가까우면 가까운데로 또 힘드네요 에효 저는 그런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싶어요
나중에는ㅋㅋ 친정도 불편해져요~ 트윈스님 말씀처럼 내집이 제일 편하죠~
맞아요 전 친정도 불편하긴해서 자주안가요 ㅋ밖에서 거의 만나죠
시댁이고 친정이고 내집이 제일 편한거같아요😂😂5월은 힘든 달입니다🤣🤣
내집에 최고입니다 가정의달은 너무 힘들어요 ㅠ
저는 바로 옆에 살고 있어요 ㅎㅎ 아무리 편하게 해주셔도 완벽하게 편하진 않아요
네? 바로 옆집이요? 오마이갓.. 생각도하기싫으네요
원래 시댁이라는 이름 자체가 그런 존재이기도 하죠 돼지우리 같아도 내집이 최고다라는 말이 있듯이요
맞아요 내집이 최고네요 친정도 편하지않구요
아주아주 안편한곳이죠.딱히 아무일없어도 그냥 불편한곳..ㅜㅜ
맞아요 살면서 별별일이 다 있었어서.. 다 말로하기 힘드네요
이제는 편한연차인지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할 도리하면서 살아요~
대단하세요 전 아무리 그래도 안편해질거같아요 힘드네요 결혼생활 ㅎ
시댁이 편한 사람은 없을 거 같기도 해요 아무리 시부모님들이 잘해준다고 해도 불편해요
맞아요 아무리 잘해주어도 불편한데 잘해주시는거같지도않구요
원래 자기집이 가장 편한법이죠.친정이나 저도 약간 그래요.시댁가면 시댁은 남편분들이 편한거죠 뭐
시댁도 시댁나름인가봐요 하하 내딸은 시집 잘 보내야지
시댁은 모두가 불편해 하는 곳 인거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서로가 불편한거죠 뭐 ㅎㅎ 불편한데도 왜 이리 자주 보고싶어하실까요
친정이 편한건 아무래도 진리죠. 시댁은 아무리 아무리 가도 친정만큼은 편하지않아요.
가서 말한마디 안할때도 있어요 진담반섞어가며 농담하시는것도 싫고요
뭐 아무래도 불편한 마음 있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정의달은 힘드네요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왠만함 안가요...아무리잘해줘도 며느리는 눈치를 봐야되니 불편해요 시댁만가면 전 변비걸려요ㅠㅠ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죠 행사 있으면 마음이 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