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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の学校の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った

子供の学校の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った

子供が小学校の始業祝いに学校からもらったもので、少しだけだった子供が大きな鉢に植え替えてあげたら、こんなに育ちました。

我が家は4年目の生存者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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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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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앞으로도 ^^
    4년차라니 건강하고 예쁘게
    크고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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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연
    이렇게큰화분을줬나했는데 4년자란거군요
    엄청잘컸네요..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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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저런식물은 제법 수명이 길다고해야하나 키우기 어렵지도 않고 좋아요.저희도 제법 오래전부터 키웠는데 멀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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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와 4년만에 많이 컸네요
    식물 잘키우시네요 저는 똥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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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에 사진만 보고는 초등학생한테 누가 개학선물로 저 큰 화분을 주나 했는데 ㅎㅎㅎ
    무럭무럭 잘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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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인생의나
    정말잘키우시는것같아요
    식물 늘 죽여서 4년이라니 전 엄두도 못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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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통통
    반려식물이네영 ㅎㅎ 4년이나 키우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신거같아영 ㅎㅎㅎ아이도 나중에 자라면서 좋아할꺼같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