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깨볶자
케바케죠 ㅠㅠ 그렇게 크는거라지만 속상하시죠~ cast 한적 있죠~ 다쳐도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면 감사해야죠~
息子は小学校4年生です。運動はあまり得意ではありませんが、それでも学校の放課後体育の授業はすべて受けていて、友達とサッカーをしながら遊び、たくさん走り回る子です。でも、なぜこんなに頻繁に怪我をして帰ってくるのか、とても心配でたまりません。
去年は腕を骨折して一ヶ月以上ギプスをしていました。全身麻酔の手術も必要だったので、本当に大きな事故だったと思いますが、今回は運動中に転倒して足首の骨と靭帯をひどく傷めてしまい、やはりギプスをして松葉杖をついて歩いています。
毎年大きな怪我をするので心配でたまりません。もっと大きくなったら友達ともっと遊び、運動もより激しくなるでしょうから、安全に乗り越えられるか不安です。男の子を育てている方々…すでに育てている方々…こんなに大変なことなのでしょうか。うちの子だけがこうなの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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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 와탕카7
아이구 아이가 다쳐서 와서 너무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아이가 성향이 활발해서 그런것 같은데 조심하라고 계속 얘기 해주면 잘 케어해야겠어요
- 임은희
에구.. 속상하시겠네요~ 큰애도 축구만 하면 꼭 다쳐왔었어요. 오죽하면 너는 운동을 끊어라 했다니까요😪 머슴아만 둘이라 ㅡㅡ 어떤 마음이실지 알것같아요.
- 낭만뚜벅이
남자아이들이라고 다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사내아이 둘을 키우는데 하나는 골절도 몇 번있고 상처는 크게 세번이나 꿰매기도 했는데 하나는 상처하나 없이 크더라구요..그게 다 성향이라 그러려니하고 잘 알려주셔요
- 샤르데냐
자녀가 다치면 너무 속상하죠. 남자애들은 활동적이다보니 많이 다치더라구요.
- 저스틴
아이가 많이 활발한가보네요~ 조심성을 좀더 길러주면 좋을거 같아요
- 김혜민
남자애나 여자애나 키우는거 다 어려워요. 크나 작으나 육아는 답없이 그냥 어려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