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저도 두 상전을 모시고 살고 있어요 돌밥돌밥 저만보면 밥달래요 난 밥하려고 있는게 아닌데 ㅠ
こんなに素晴らしい金曜日の夜に、思春期に入った息子さん
インフルエンザで休養中の看護師、シンハです。
私たちの家には国を救ったお二人がいらっしゃいます。
王様とその将軍様！
私は一体どんな罪を犯したのだろう……
ああ、こんなにかわいいのに、かわいいと言われて生きてきた
家にこもる生活なんて想像もできなかった。
家にこもってコツコツと、息子も家にこもっている
今日一人で自由時間を過ごす出張です
365日一人で育児、檻のない監獄
なぜ思春期の入門者の将軍様はくっつき虫なのか
国を救った方は自分で髪も結べないのです
必ず叱られて髪を乾かして怒る
イッピリリ〜 朝からセックス・レクリエーショ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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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 짜파게티
아이고 ㅜㅜ 고생하셨어요 말만봐도 얼마나 힘들지 알겠어요 육퇴후 혼자 한잔 하세요
- 호떡
술 끓은지 15년지 지나 지금은 냄새도 못맡겠어요 오늘은 버틸때까지 버티다기 자려고 이러고 있는중입니다 눈이 4분의3감겼어요
- hnlovejs
글만봐도 힘듦이 느껴져요 다 챙겨줘야하는 내아들과 남의아들이 있나봐요 아들이 얼른 나아서 바깥세상으로 탈출하기를 바래요
- 호떡
바깥세상 안나가는 아들 나가도 부르는아들 학원 가방일부러 놓고가기 헤드셋 놓고가기 살찔틈이 서로안주세용 그래도 뭐~ 나름 살만은해요 ㅎ
- 김병선
힘내세요 보상 곧받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은혜
자연스럽게 신하가 되었네요.슬픈 현실 병간호까지 해야하다니 사춘기아들 같이지내기도 어려운데 남편분혼자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