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姉は10年前にレーシックを受けました。
目がまた悪くなったので、またメガネをかけて歩いています。
私は一重まぶたです。
0.2と0.6
だから一方でもやりたいです。
時間が経って悪化するなら話がちょっと難しいです…特に一番敏感で弱い目なので。
副作用も心配です
저는10년 넘었는데 아직도 잘보이고 좋아요
그러시구나,,너무 다행이네요,,,굿밤되세요
0.2, 0.6이라니 조금 아깝긴 하네요,,,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몇년동안 고민만 하고 있네요
다시 나빠지긴 하더라구요 빛번짐도 생기구용
그러니까요,,,그런사람이 많아서 고민되네요
부작용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병원을 잘 알아보고 하시면 돼요.
병원가서 상담을 다시 해보긴 해야 할까봐요
라식 해도 시력이 잘 않나와서 다시 재수술한 사람도 있어요. 한쪽눈만 하는 사람 못봤지만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그러니까요,,,그렇게 다시 수술한 사람보긴햇어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십년까지은 0.8유지하다가 이십년되면서 0.5로 떨어졌네요
전 10년 넘었는데 유지 잘하고 있어요 검진해도 시력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유감이에요 관리가 진짜 중요해요
어머 많이 나빠졋네요 ㅠ 그럼 불안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