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눈좋은거 진짜 축복이죠 저 어릴때 안경 너무 껴보고 싶어가지고;;; 일부러 막 해도 바라보고;;;; 왜 그런짓을 했나 모르겠어요;;; 지금은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고 안경잡이로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