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매니악
보듬컴퍼니 처음 들어보는데 강형욱씨 이미지 때문에 더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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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컴퍼니 강형욱의 갑질 논란
보듬컴퍼니 대표이자
개통령 강형욱에 대한 전 직원들의 부정적인 리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댓글에도
전 직원의 적나라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강혁욱에 대해서는 남 녀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고 남성을 더 함부로 대했다고 했습니다.
여직원은 어느정도 눈치 보면서 대했지만
남직원은 거의 머습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고 하네요
보듬컴퍼니의 직원들은 초창기 부터
대표님이 원래 그랬지만 점점 심해졌고
사업을 접게 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라고 합니다.
배변봉투에 스팸 6개를 넣고 명절 선물로 줬다던지
퇴직금 9670원을 줬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참,, 난리도 아닌 듯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