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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도소 4년만에 재등장

디지털 교도소 4년만에 재등장 

범죄 혐의자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가 4년 만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운영자는 지금이 디지털교도소가 다시 필요한시점이 아닐싸 싶다며 성범죄자, 살인자, 전세사기범에 대한 신상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 4년만에 재등장

 

기존의 사법체계를 벗어난 사적 제재는 부작용이 뒤 따를 수 밖에 없기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습니다. 

 

범죄 혐의자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다시 등장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 4년만에 재등장

2020년 9월 1일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붙잡혀 국내로 손환돼 폐쇄된자 4년 만에 

다시 디지털 교도소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디지털 교도소의 가장 큰 배경은 사법 불신으로 보이고 

운영자는 솜방망이를 범죄자로 지못하고 인간 정신을 조종해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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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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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죽코필러
    디지털 교도소  예전에 기사 봤었는데 
    이게 다시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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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마말랭이
    디지털 교도소가 뭔가 해서 다시 찾아봐쎄요 
    사법 불신때문에 생긴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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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뭐라 단정짓기 힘드네요 솔직히 ㅜㅜ
    오늘 아침 뉴스에도 나온게 솜방망이 처벌이거든요 80대 노인이 식당에서 밥쳐먹다가 초등학생(식당주인 딸)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데요 아이가 엄마에게 할아버지가 만졌는데 기분이 안좋았다고 해서 cctv 살펴보니 사실이어서 경찰에 신고, 법까지 갔는데 노인이라 기운도 없고 도주할 근거가 없다고 구속을 안했다네요. 식당주인은 무서워서 식당까지 접고 어이는 심리상담중이라는데 그 미친 노인네는 지가 과거 껑패였다는 말오 협박하더니 버젓이 길거리를 졸아다닌다고 ㅜㅜ
    이런 기사 볼때마다 법이 넘 한심하단 생각밖에 암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