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사랑
나이 들면서 탈모는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직 증상은 없지만 미리 관리 해야되나봐요
キャッシュダックアプリのインストール
결혼전에 머리숱이 일반인중에는 많은편에 속햇었고 30중반되니 흰머리가 몇가닥씩 보이고
그때부터 몇년을 쪽집게로 뽑기시작햇어요 .. 근데 한해가 지날때마다 더 많이 나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햇는데
오히려 머리숱이 줄어든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새치 염색으로 하고 있는데 매달 염색을 하다보니
지금은 예전대비 3/2정도만 남은거 같네요.. 다들 머리숱은 괴안으신가요?
너무 없어서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반토막이 날까 두려워 탈모관리를 우예해야
될지 여쭈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