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새치가 뽑으면 두개난다고 하는 설도 있고 뽑으면 그 자리 안난다는 설도 있고;;; 한두개씩 보일 때 저도 뽑다가;;; 많아지면서 숱도 줄고해서 안보이게 자르다가 이젠 그냥 둡니다;;;;;;;;;;;
긴에스패트로저도 초반에 엄청 뽑았는데 이젠 뽑는걸로는 감당이 안돼 포기했어요 ㅠ 인생 선배인 엄마의 경험으로는 절대 뽑지 말라고 ㅠ 나이들면 그 자리 횡해진다고 ㅠ 그래서 그냥 염색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