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유전력이 있으면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주사치료도 받고 침도 맞고... 결국 약을 꾸준히 먹고 있고요...조만간 심어주려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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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빠.삼촌 모두 탈모네요 ㅜㅜ
그래서 그런가 숱은 안적은데 머리얇고 잘빠져서 걱정이네요..자고 일어남 베개에 머리카락이..이불에 바닥에 많은거 같아요.작은애방 청소할때보다 많아요.
아들둘이 정수리 가름마를 봄 큰애가 좀더 하얗게 보여요 ..
머리 미지근한물 감으라하고 TS삼푸도 쓰고 요즘 걱정이 앞서 비오틴도 먹이고 있어요..
이제 16살인데 제가 넘 걱정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