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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私は20代の頃から髪が長かったです。髪があまりにも長いせいか
分け目がだんだん広くなる感じがします。分け目を変え続けても徐々に空いている感じがして、女性としてストレスがたまりますㅠ
髪を切るべきかどうか迷っています。
髪を伸ばしながら分け目が広がらないようにケアする方法はありますか?
머리가 길어서 무거워서 가르마가 넓어지는건가요? 그러면 조금씩 자르면서 관리하시는 방법이 최선일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머리가 긴 편이라 궁금흐네여
저도 그런데 머리가 길어서 더 그런걸까요? 전 머리는 길지만 항상 묶어서 올리는데 그래도 빠지던데 ㅠㅠ
저도 점점 그런거같아요 아니면 가르마 방향을 조금씩 바꿔보세요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그런다고 들었어요
머리카락이 기니까 무거워서 가르마가 넓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드나봐요 풀어서 있는 것보다 묶어보고 잘 말려서 가볍게 지내는 것도 중요한 것같아요
머리카락이 너무 무거우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길게 있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요. 너무 긴 기장으로 말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저도 평생 긴~ 머리 입니다 가르마쪽이 아니라 전 정수리 쪽부터 없어지는거 같아요 두피 맛사지도 자주 해주세요
혹시 긴머리를 단발로자르거나 앞머리를 만들어볼생각은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