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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irca 45 anni e sono preoccupata per le visite ginecologiche.

Sono una casalinga di circa quarant'anni.

Sono quasi 20 anni che sono sposato.

Quando mi sono sposata, ho lasciato il lavoro che avevo, quindi non faccio più regolarmente controlli sanitari.

Anche tra noi sorelle si sono verificati problemi di salute.

Anche le persone intorno a noi hanno più problemi ginecologici di quanto si pensi.

Vorrei fare anche una visita ginecologica durante il controllo della salute, ma sono indec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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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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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솔이맘
    나라에서 하라는 검진 꼭챙기세요.
    저두 40대중반조금 지났는데, 귀찮긴 하지만 12월 지나가기전  예약 하고 검진 받으러 갑니다.미리 미리  검사받는거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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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링
    전체적인 건강검진도 중요하지만
    부인과 진료는 정말 일정 정해두고 꾸준히 받으셔요 
    유방과 자궁쪽은 검사 받고 마음 편히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진단률이 많이 올라갔다고 하잖아요. 
    걱정되다가다도 검사 받고 결과 좋게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구요..
    올해 꼭꼭 검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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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유방과 갑상선 꼭 챙기시길 바래요~
    둘다 증상이 없어서 건강검진으로밖에 알 수가 없잖아요ㅜ 제친구도 40초반인데 갑상선암진단받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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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일단 국가검진은 빠뜨리지 말고 받으세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기본적으로 해주니까요
    꼭 출생년도에 맞게 놓치지 말고 꼭이요
    검진센터에서 세부적으로 검사를 하면 좋겠지만 시간도 그렇고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가족력이 있으시면 그쪽 검진은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주시는게 좋아요
    유전적이든 생활습관때문이든 가족력은 무시 못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시고 국가검진 부터 시작해서 차근 차근 해보세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