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정원
커지지 않으면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미관상 신경쓰이시면 피부과나 외과에서 초음파해보세요.
Ho un rigonfiamento sulla pancia, potrebbe essere un cisti cutanea.
2024.08.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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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o che questa cosa sulla pancia sia presente da circa 10 anni.
Una volta ho sofferto molto a causa di un'eruzione cutanea.
Ogni settimana andavo dal dermatologo, facevo iniezioni di calma e prendevo medicine.
A volte mi succede di avere queste cose sulla pancia.
Mi sembra un po' come un nodulo, ma il dottore l'ha visto e mi ha chiesto se mi faceva male, e quando ho detto che non mi faceva male, mi ha detto di non preoccuparmi.
C'è qualcuno che sa cosa potrebbe essere questa protuberanza o massa tra le costole, sopra l'ombelico e vicino allo sterno?
Come dice il dottore, non mi fa male. Ma il fatto che sia ancora lì mi dà un senso di disagio e non è bello da ve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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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백설기피부낭종인거 같은데요. 저희 남편도 배 위쪽에 몇년동안 혹처럼 있던 표피낭종이 점점 커져서 외과 가서 수술했어요. 아프진 않았는데 크기가 커져서 신경이 쓰였나보더라구요.
AA사진을 보니 전형적인 피부낭종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에 관한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툭 튀어 나온 것이 안에 피지가 뭉쳐서 피부 밖으로 튀어 나온 것 같아요 사진상으로 이정도면 실제로는 많이 튀어 나와 있을 것 같은 데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또는 신경외과를 권유 드립니다. 이것도 수술이라서 째고 꼬매야 되거든요. 일단 병원에 문의해 보시고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 보세요. 실비도 되니까 부담은 많이 없으실 겁니다. 간단한 수술이라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꼭 병원에 가 보세요.
clare10년간 아프지도 않고 계속 그 상태였다면 나쁜 쪽은 아닐 것 같아요. 지방종 같은 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오랫동안 목쪽에 혹이 있으신데 아프지 않고 초음파상 문제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궁금하시다면 초음파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