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백혈구와 적혈구가 기능이 다소 떨어졌거나 몸에 면연력이 떨어져서나 혹은 피부 회복 기능이 저하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시적으로 그런거 일 수도 있고요.
보리콩
저도 요즘 상처 하나 생기면 예전보다 훨씬 오래 가더라구요… 나이 탓인가 싶다가도 피로나 면역력 때문일 수도 있대요. 병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찌니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덧나며 흉터로 남는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세포 재생 능력이 감소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피부 구성 성분의 생산이 줄어들어 상처 회복이 더뎌지고 흉터가 남기 쉬워집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 이러한 경향이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상처 부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하기 쉽고, 이는 염증을 유발하여 상처 회복을 지연시키고 덧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면역력 저하는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영양 불균형, 만성 질환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처 회복에는 단백질, 비타민 C, 아연 등 특정 영양소가 필수적입니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면 세포 재생이 원활하지 않아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불편함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땡땡이
그러게요 저도 상처가 생기면 요즘엔
잘 없어지지 않네요ㅠ
나이들어 그런가 생각했어요ㅠ
안레몬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것은 노화의 과정이 맞습니다. 걱정이 많이 된다면 흉터제거연고나 크림 한번 써보세요. 약국가면 여러가지 추천해줄겁니다.
이수경
저도 작은 상처도 재생 능력이 떨어졌는지 까맣게 변하고 돌아오는데 한참 걸리는것 같아요. 노화라서 면역력 떨어져서 다들 그러니까 슬퍼요.
케이스
저도 그래요. 엄청 상처가 잘 나요. 피부가 약한 듯한 느낌인데 정말 쉽게 까지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해요. 일못해 보여서 좀 아쉽네요.
H.J
피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컨디션이 그날에 따라 피부의 상태가 많이 예민하거나 아니면은 무덤덤하거나 여러 가지 세포의 상태도 있을 것이고 피부의 상태도 있을 겁니다.
피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컨디션이 그날에 따라 피부의 상태가 많이 예민하거나 아니면은 무덤덤하거나 여러 가지 세포의 상태도 있을 것이고 피부의 상태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상처가 난 날에는 예민했던 피부에 더욱 민감하기. 좋았을 피부에 생채기를 내게 된
그런 상황이 생겼을 거예요.
피부가 곧잘 나도 모르게 뭔가가 상처가 났을 때는 끝으로 피부가 잘 아물고 그 상처가 그렇게 표현이 되지 않는데 민감한 피부라든지 여러가지 예민했을 때 상처는 더 오래가고 아프기도 하면서. 따갑고 흉터도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신체의 피부 조직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분열을 하는 것 같아요. 오래도록 흉터가 남거나 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요즘에는 흉터 제거 연고도 나오더라고요. 연고를 한번 발라보세요.
HEE
노화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피부가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흉에 더마틱스 연고 발라보세요!
쵸코파이팅구情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피부에도 조그만 상처 소독 후 그 상처가 쉽게 낫지 않는 것은 아니라 사람마다 시간이 좀 차이가 날수도 있으니 피부에 좋은 연고를 바르시고 좀 기다리고 있다가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더달달
이것도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옛날에 비해서 그런 편인데요
저는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 건 줄 알았네요!
OK
말그대로 어딘가에 긁힌 상처이기 때문에 흉이 진 건 아닐까 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보습 관리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