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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茎

年を取るにつれて良いことがないように思います

冷たい食べ物や水を飲むとしみて出血し、治療をしても次第に歯茎の状態が良くならないですね。歯と歯の間が少しずつ開いてきて、歯茎が下がっていると言うべきか、歯の根が少しずつ見えてきているようです。治療を受けている(歯茎の治療)歯と歯茎の状態がいつも気になります。他の方はどのように管理して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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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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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e
    누구나 다 나이가 들면 치아 고민하는 거 같아요.
     치아 건강이 오복중에 하나라는 말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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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팔
    저도 요즘 차가운거, 뜨거운거 먹으면 
    이가 시리더라구요  진짜 나이들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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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이~♥
    저도 잇몸이 안좋은편이라 무섭더라구여ㅠ
    잇몸치료도 많이 아프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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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헤
    저도요
    요즘 잇몸이 안좋아져서
    스켈링 받고 잇몸치료까지 받고 오니 좀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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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치약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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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
    워터 핏 이라고 잇몸 맛사지 기계 사용합니다 
    치석 제거에도 도움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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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ㄴ
    잇몸도 나이가 드니깐요
    갸들도 늙어서 힘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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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
    잇몸용 치약도 쓰고
    사리돈 같은거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