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저는 지르코니아? 그 치아 색으로 하는걸로 했어요 아무래도 금이 튼튼하긴 하죠
이가 썩으면 긁어내고
그위에 금니를 하거나 하거나 하잖아요.
어떤것들을 많이 하시나요?
종류가 많은데 보통 다른분들은
어떤것들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가장 선호하는건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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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9
- 호떡
안쪽은 금 보이는쪽은 이색과 가장 가까운색 고르면되요
지미니향기저는 안쪽에는 금으로 씌웠어요^^ 바깥은 아직 안해봤는데 치아색으로 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장보고대부분 요즘은 치아색으로 권하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했어요.. 금이는 거의 안하는 추세예요
은혜사실 안쪽에는 단단한 금으로하고 보이는쪽은 레진?인가 그런걸로 하죠.근데 안심할땐 안에도 레진하더라고요
쿠로미어금니는 금 말할때 보이는 위티는 지르코니아요 가격은 같았어요
이베트미욘어금니 안쪽 크라운은 금이 가장 단단하고 좋다더라구요. 잘 보이는 앞쪽은 치아색과 같은 재료를 하는게 좋을듯 하구요. 어금니는 잘 안보이니 저작운동에 강한 소재를 추천하더라구요.
SY(Galaxy)833썩어서 긁어내고 때우는건 레진으로 많이 하구요 10만원 전후 너무 많이 썩으면 크라운으로 씌우구요 50만원 전후
강아림안쪽은 금으로 했었고 이 색으로 비슷한 걸로 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