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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40代後半のサラリーマンです。
毎年職場で健康診断を受けています。
歯科検診のたびに歯のしみる症状を訴えるときは、
歯茎の状態が悪化して露出しているからだと聞きます。
実際に私が見ても歯茎がえぐれている部分がたくさん見えます。
歯科医院に行って治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心配しています。
저도 요즘 앞니가 조금 그런 것 같아 신경쓰였는데 잇몸이 원인이군요..
이가 시리면 음..답이 없더라고요.. 그냥 미지근한 물 마시요..찬물 ㅠㅠ어려워요
잇몸파인데가있으면 치료 받세요 저도 2개인가 치료받았어요
잇몸이 내려앉거나 치아 하단부가 마모되어 그런것 같네요... 그부분만 살짝 덮어주는 식으로 간단히도 가능한걸로 알아요.
잇몸 스케일링 같은거로 관리도 받아보셔요
잇몸이 중요한데 많이 안좋아졌으면 더 나빠지기전에 빨리 치료받으러 가보세요ㅜ
치료를 미루지 마셔요~ 치료해야 한다고 하고 나서 하루 이틀 미루다보면 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더 안 좋아지기 전에~ 바로 치료 시작하셔용
저도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이가 시립니다 정말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치료 받을 수 있을 때 받으면 좋죠. 이가 시릴 정도라면, 치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잇몸 관리를 해야하는 군ㅇㅅ ㅠㅜ 슬프네요
이가 시리면 답없죠ㅠㅠㅠ 치과가서 진료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