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 글로우 매직 에센스로 건조함을 해결해요!

 

친한 친구에게 선물 받아서

요즘 열심히 쓰고 있는

쌍빠 글로우 매직 에센스에요.

 

 

 

쌍빠 브랜드는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는데

프랑스 에스테틱 명가 파라보사의 스킨케어

정수를 담은 프랑스 어반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더라고요.

 

 

 

 

 

사용 하기 전 쉐키쉐키 흔들어서

분리되었던 액체들을 섞어 뿌려주는데요~

유분과 수분층을 작연스럽게 믹스하여

에센션 오일막이

피부의 수분을 날아가지 못하게

홀딩 시며 주며

예션설 오일이 유효성분을 피부 깊이

빠르게 전달 시켜 주어요.

 

 

집에 하루 종일 있는 날은 사실

피부보습에 크게 신경을 안 쓰게 되는데

요건 눈에 보이는 데다 두었다가

좀 건조하다 싶음 칙칙! 뿌려 주고 있어요.

 

 

 

이쁘지 않은 손에도 칙칙 뿌려봅니다~

 

 

 

뿌린 직후에는 살짝 끈적한데

금방 흡수가 되면서 뽀송뽀송해 지더라고요.

 

 

 

저는 운동 가기 전에 얼굴에 칙~

한번 뿌리고 가는데요,

운동가면 금방 얼굴이 건조해지고는 했는데

뿌리고 가니 피부보호도 되고 

쿨링감도 있더라고요.

스킨케어 사이에 이용하면 스킨케어의

흡수를 도와주는 효과도 있고요,

팔꿈치나 무릎이나 뒤꿈치 같은 건조한

피부에도 사용하면 좋아요^^

요즘 한번의 칙칙으로

건조함을 해결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