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바라기
남들 하는 거 보니 아~ 예쁘다 싶긴하던데.. 집안일도 해야하고.. 손톱도 약해진다하고 답답하기도 할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아직은 안하고 있어요~^^;; 옛날 메니큐어처럼 간단하게 바르고 지우고 할 수 있는 그런거 있음 좋겠어요^^
Non ho mai fatto una manicure nemmeno una volta dopo avermi sposato.
Vorrei cambiare umore con qualcosa di brillante e scintil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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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3
에비앙저도 이날평생살면서 네일이란걸 받아본적이없네요 ㅎㅎ
- 머랭이
네일받으면 정말 기분전환되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