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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Is there an emotional connection to children who suck their fingers?!

My acquaintance's child is 6 years old and has a habit of sucking their thumb severely.

Even when my mom scolds me, I keep sucking my fingers all day long ㅠ

Could my acquaintance's emotional issues be related to living separately from their father due to divorce? I'm too cautious to talk to my acquaintance about it.

(Question) Is there an emotional connection to children who suck their f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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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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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너무 오랫동안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잠시 하다가 말면 괜찮지만 지속적이면 상담받아 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권유하기엔 좀 조심스러우실것 같아요
    사실 정신과 치료 흠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좀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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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맞아요 한국에서는 특히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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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6세 이상에도 손가락 빨기 지속된다면 심리적인 문제 일수 있겠네요. 특히 가정 환경에서 오는 불안감일수 있어요. 아동심리 상담 해보고 발달 과정 관찰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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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저도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은데
      조심스러운 문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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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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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도움이 되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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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부모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모두 손가락을 빠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양부모 가정에서 잘 자라도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정서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외에 어릴 때 공갈 젖꼭지를 오래 사용했거나 보호자가 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 경우, 치아에 문제가 있을 경우 등등 여러 이유가 모두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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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그렇군요  근데 제가 볼때는 정서 불안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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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빈
    얘기하기 민감한 문제다만,,
    정신과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사실 정신과가 아니라 스트레스 클리닉? 요런 정도의 기관도 꽤 많아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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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만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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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뺀질이
    정서적인 면도 없지 않게 있구요
    습관일 수도 있어요
    딸이 어렸을때  초등학교 입학하고 난 이후까지 엄지손가락을 빨았는데
    편안하답니다~~
    치과에가니 손가락을 빨아서 들어갈뻔했던
    윗이가 나와서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애 아빠도 본인도 늦도록 손가락 빨았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ㅎ
    초등학교가면서 본인이 인지하고 
    손가락빠는걸 멈췄어요
    크게 걱정안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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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초등 학교 가서 멈췄군요
      근데 손가락 빨면 입술의 변형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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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y♡
    꼭 편모가정이라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어쨌든 관심과 훈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잘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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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별의별 방법을 다 써도 안 되더라구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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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ᆞY ᆞS
    마음이 아픈 친구가 큰 일을 겪은 후에 
    느끼는 증상 중 하나가 분리 불안입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그리고 안심시켜 주세요
    항상 지켜준다고, 버리지 않겠다고 
    친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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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분리 불안이 맞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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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습관이 되면 너무나 안 좋은 버릇이네요. 
     손가락 빨지 않도록 용기를 주고 격렬을 많이 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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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scrittore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 해도 그때 뿐이 예요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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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어릴때 손가락 빠는 행동은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 6살인데 손가락을 심하게 빤다면 불안하거나 초조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성인되서도 뭔가 어색하고 불안하면 다리를 덜덜덜 떠는 그런 습관처럼 
    어린이가 손가락 빠는 행동은 뭔가 습관화 된 행동이 고착화되어 그럴 수 있을거  같아요 
    손톱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부착하거나 해서 입으로 가지가지 않고 보면서 즐거워하게 하는 식으로 관심을 돌려주는게 좋겠네요
    어떤 불안감이나 그런 정서적인 문제가 계속된다면 심리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