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진찰료도 동네병원은 1,5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Mia madre ha 65 anni, è iscritta all'anagrafe...
Qualche giorno fa, mentre lavorava, è caduta all'indietro e ha detto che le faceva male.
Vado in ospedale, dopo questa e questa visita, ricevo le medicine per tre giorni.
Riceve 1.000 won.
Pensando che sia troppo economico, anche mia madre pensa che non sia giusto, vero?
E mi chiede.
È corretto?
Se hai più di 65 anni, i costi dei farmaci diventano più bassi?
E allora, quanto costa la visita?
0
0
commento 36
- 베리스트로베리
어머 진짜 약값이 나이대마다 틀리나봐요 안아픈게 좋긴한데
- 아침햇살77
네아주 저렴합니다 즐거운날 되시구요
- ㅇㄱ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약값도 저렴해서 좋으시네요..
- 아침햇살77
네 대한민국 병원체계는 1등.. 좋은나라..
- 이선희
약값도 진료비도 다 저렴해지더라구요.. 여기저기 할인되는곳 많은걸로 알아요
- 아침햇살77
그러게 말입니다 좋은현상일지는 모르겟네요
- 이한울 맘
진짜 가격 저렴하네요 한국의료 보험 대단해요
- 아침햇살77
넵일본에비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잘 하고 있는거죠?
- 수컷삼색고양이
만 65세부터는 저렴해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병원진료비도 내려가고요ㅎ
- 아침햇살77
네 그렇더허구요 병원비도 저럼란거같아요
- highway032
약값은 거의 건강보험 적용되서 비싸지 않구요. 거기에 의료급여에 따라서 자기부담금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 아침햇살77
말이 전문적시네요 알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경
아 그런가요 저 처음 알았어요 엄마 대학병원 정기검진은 다 받더라구요
- 아침햇살77
많이 싸지네요 사람들이 간병인 보함을 들으라고 들 하세요
- 달남99
건강보험료 때문에 65세부터는 싸진다고 하더라고요 진찰료가 아마 더 저렴할꺼에요
- 아침햇살77
네 그랗게 나오네요 의료보험료가 버텨주어야 하는데...
- wons맘
저도 첨 알았네요 나이에 따라 약값이 다르다는거... 얼른 쾌유하길 바랍니다
- 아침햇살77
넵갑사합니다 즐거은 날 되세여~~굿데이
- 채아미
저도 몰랐네요 만 65세 넘어가면 병원 약값이 엄청 저렴한가보네요 나라의 지원이 많군요
- 아침햇살77
넹 약값도 많이내리고요 병원비도 저렴해지는거 같았어요
- 어디해보자
네 다르답니다.. 호적으로 생신이 막 지나지않으셨나요? 만65세로 알고있어요. 또 유아도 만6세였나? 그때까지로 더 저렴하구요. 둘째 어릴때.. 생일날 놀고오느라 다음날 약국갔더니만 금액이 좀 올라서 물어봤더니 유아특별지원이 끊긴거더라구요ㅎㅎㅎ
- 아침햇살77
아 아이들도 그런 제도가 있나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바다0228
나이에 따라 약값이랑 병원비가 다르더라구요. 아이들도 그렇구요.
- 아침햇살77
넵 댓글보니 그런내용이 올라오네요 감사해요~!!
- 영선이
물리치료 비용도 달라요 어르신들은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 아침햇살77
아 그래서일가요? 나이많은 어르신들 물리치료시에에 많네요
- 김선345
어머니께서 얼른 회복하시길 자라요~ 65세 이상은 싸진다고 들었어요
- 아침햇살77
그래요 알겠스비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갈하시길..
- 냠냐미
오오 그건 또 몰랐네요~ㅇ 얼른 쾌차하시길요~~~~~
- 아침햇살77
넵 즐거은 휴일 마감하세요 내일부터는다시 일선은로....
- 사팔
고령은 병원비 할인 되는건 알고 있었는데 약값도 할인이 되나 보네요
- 강아림
약값같은거도 지역마다 다르고 나이대별로 다른건지 몰랐었네요
- 희영
네. 65세이상이면 병원비 약값 모두 저렴해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시골 한의원가면 할머니할아버지들 엄청 많으세요. 1~2천원 진료비내면 침 뜸 받으면 한시간여를 쉴수 있거든요.
- 케이스
아 그런게 있나요? 전혀 몰랐는데요. 어머니나 아버지가 쓰는 카드약값이나 병원비 보면 별차이 없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