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 è la frequenza migliore per contattare la famiglia del marito?

겨울

처가집에는 어느정도로 연락을 드리시나요?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며느리만 자식일까요?
그리고 남편분은 부모님께 몇일마디 연 락하시나요?

매일 드리면 좋겠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적당히 결정할 문제 같아요
서로 이해해야죠

냥냥이

지금 부인께서 시댁에 연락을 어느정도 하시고 있나요? 저도 부모의 입장 이지만 너무 연락이 안와도 서운 하긴 해요. 찾아 뵙는거 아니고 안부 전화 정도라면 1주일에 한번 정도는 무리 일까요? 부모입장 에서보면 사실 전화 횟수보다는 수시로 핑계삼아 연락 드리는게 젤 기특하고 이뻐 보여요.예를 들면  폭염예보가 있을땐 오늘은 날씨가 더우니까 낮 외출 삼가하시고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하고 계셔요 라던가 비가 많이 올땐 운전 조심하세요 등등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부모님 생각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면 횟수가 적어도 이해 하실거예요.

뽁뽁

저도 처음에는 시부모님이 연락좀 자주하라고 하셨는데, 아기 보고싶어하셔서 저한테 먼저 전화주시더라구요
일주일에 기본 한번은 전화와 영상통화하고 있네요
한달에 한번 가서 얼굴뵙고, 자고 오고요
처음에만 좀 서운해하시다가 아이도 키우고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것 같아요

Alicia

맞춰가는게 중요해요.
요즘은 며느리가 시댁에 직접 연락 안하고 아들 통해서 하고,
가끔 두 부부가 찾아 뵙는걸로~~☺
친정도 마찬가지..
상대방 부모님께 통화 너는 하니 나는 하니
얼마나 하니 이런걸로 싸우면 피곤해서 
각자집에 알아서 하는걸로 결론 나기도 해요

주안맘0413

전 신랑은 시댁에.. 친정은 제가,, 
각자 알아서 전화드려요.. 
강요하면...더 안하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퇴근길에 전화 드렸더니,,, 
너무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하셔서,,그때부터 그렇게 했어요...

Y

저는 해외사는데 양가부모님께 생존신고 겸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전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