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solito si cerca di coordinare il numero di partecipanti per il pranzo di presentazione?

소영

양쪽 집안 보통은 비슷하게 인원 맞추죠
보기에도 좋으니까요 

양쪽 집안에 인원수를 맞춰서 나오는거 같아요 ~ 그게  보기에도 좋고 하니까요^^

구찌미오미로

상견례는 보통 그렇게 하도라구요 
쪽수에서 한쪽으로 밀리면 그것듀 예가 아니라나 어쩌나 
그러던데요

꼬마스타

쫌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통 그렇게들 하는거 같아요 

손영수

인원 맞추는거 같더라구요 
동생 결혼할때도 그랬던것같아요

어디해보자

그게 더 부담덜주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상견례 준비하시나봐요~ 어우 두근두근ㅎㅎ

오화신

보통은 비슷하게 맞추는거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당사자들과 부모님만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송송

양쪽비슷하게 인원수를 맞춰나오더라고요. 저희는 친정쪽이 많아서 시가쪽에서 저희인원맞춰나왔어요

제가 본 경우는 인원수 다 맞추더군요. 그래야 서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나봐요

정명식

한 쪽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도 밸런스가 안맞아서 
왠만하면 비슷하게 나오는 거 같아요 

은혜

그냥 밸런스 있게 양가 쪽을 비슷하게 맞추는 거 같아요. 그게 훨씬 더 보기도 좋고 그래서요.한쪽이 더 많음

즐거운인생의나

비슷하게 맞추면 보기는 좋죠
상견례 두근거리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하트

아무래도 한쪽이 인원이 넘 많으면
상대 가족분들 나오시는 분들과 얼추 맞출거 같아요. 배려죠~

하트

와 저두 중딩 자녀 키우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충효원투쓰리맘

똑같이 맞추진 않고 1분 정도 차이는 그냥 나오시더라구요  홀어머님이신데 아버님을 만들수도 없는노릇이고 양부모님 다 계신데 한분만 모시고 갈수도 없고 그런 차이요? 그 외에는 거의 비율 맞춰 나간걸로 봤네요

강미뇽

보통 맞춰가긴 하지만. 어쩔수없는 경우엔 그냥 상황대로 만나죠~
저희 언니때는 부모님 언니만(3명) 갔고, 형부는 가족들 다 나왔어요(7명)
그래서 저는 아예 3명(부모님+본인) 이렇게만 했어요

유가연

비슷하게 만드는게 좋겠죠 아마~근데 억지로 맞출필요는없는거같아요

거의 비슷하게 맞춰서 가는게 좋죠 얼굴 보고하는 자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