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 달 정도 전부터 불편하던 이가...왠지 기분에 임플란트를 하라고 할 것 같아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진작에 발치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잇몸이 붓더라고요. 오늘 일찍 퇴근하는 김에 좀 가볼까합니다. 아..걱정되네요... 임플란트때문에 송곳니 옆이 텅 빈 녀자가 될 수도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