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저희지역에도 두개나 오픈했어요 백화점 안에 생겨서 가봤는데 다시는 안가는걸로ㅎㅎ먹을게 없다고 딸이 차라리 쿠우쿠우가 낫다네요ㅎㅎ
Installa l'app Cashdoc
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저 가격이면 회사원 상권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1.젊은이,외국인은 만족 나이드신 분들은 먹을 거 없다는 평
2.가격은 크게는 안올랐는데 메뉴수를 줄여서 먹을게 더 없어진 느낌
나는 많이 안먹어서 가면 손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