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cosa che fa paura al corpo😨

오둥씨

내몸을 소중하게 하지 못한 죄 ㅠ
반성해야겠네요 우리나라는 왜 맛있는게
많은건지 속상하네요 먹고 움직여야겠죠^^

깐데또까

 나의 쓸개는 지금 고통을 받고 잇는 중이네요 
  뇌에게도 눈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멈출수가 없어요 ㅠ.,ㅠ

비니비니

내몸 여기저기가 고생중이네요^^;
조금씩 노력해야겠어요

땡땡이

내 몸이 무서워하는 것들이 주변에 너무 많네요
살기가 힘들겠는데요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나요ㅎㅎ

안레몬

잘먹고 잘자야 하는거 기본으로 아는거지만 참 실천이 어렵지요. 정보 잘 얻고 갑니다.

해피혀니

정보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수시로 봐야 겠어요

찌니

앗 무서운데요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요

지영도영

내몸을 넘 학대한것 같아 반성하고 갑니다

아프지말자

알고는있는데
실천이어려워요
다먹고싶은것들이라서

bi

몸이 무서워하는것들 주의해야겠네요 
건강하도록 잘 관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