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어지럽고 피로감이 있어 서울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진찰결과 별 이상은 없었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영양제를 먹으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평소에 제가 단백질 음식을 잘 안 먹는데 이제부터 먹어야겠다 싶었어여. 오다가 약국에서 비라벨 영양제 하나 샀습니다. 병원 직원분들 친절하고 의사샘 친절하여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