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딩딩딩
방귀 참으면 진짜 몸에 안 좋죠. 특히 아이가 자꾸 참으면 복부팽만, 소화불량, 심하면 장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어요. 부끄러움 때문이라면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뀌어도 괜찮다는 걸 알려주고, 밖에서는 화장실이나 혼자 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을 듯해요. 장 건강을 위해 방귀는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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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참으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참은 가스가 사르러 지는것이 아니고,
다시 역류~ 내몸속에 안좋은 영향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방귀가 복부에 가스도 빼주는 역할도 하고
장건강에도 좋다고하는데요
가스들이 장에 머물러 있다고 하면
복부의 통증도 생길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끄러워서 그렇수도 있겠다 하지만,
너무 참는것 같아요 걱정이기도 해요
자꾸 방귀를 참는 아이 걱정이네요
방귀 참으면 진짜 몸에 안 좋죠. 특히 아이가 자꾸 참으면 복부팽만, 소화불량, 심하면 장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어요. 부끄러움 때문이라면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뀌어도 괜찮다는 걸 알려주고, 밖에서는 화장실이나 혼자 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을 듯해요. 장 건강을 위해 방귀는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방귀를 참는 이유가 뭘까요? 부끄러워인가요? 방귀 참으면 몸에 너무 안좋아요.. 참고있으면 속도 많이 불편할텐데.. 방귀가 부끄럽고 나쁜게 아니라고 설명 잘 해주세요^^
부끄러워서 이겠죠 몸에 가스가 차면 더더욱 안좋고 안좋은 세균? 이런것들이 장기를 타고 돌아 다닌다고 해요
아마 학교 다니면 친구들이 알까봐 부끄러워서 그럴까요? 자꾸 참으면 분명 장에 문제 생길텐데요. 친구들 없는곳으로 가서 조용히 가스 배출 하라고 교육을 시켜야 겠네요.
그쵸그쵸 이제 참는다고 답은 아닌것 같은데요 자꾸 이런이야기도 싫다고 해서 ㅎ 난감이네요
제얘기네요 ㅋ 냄새날까봐 소리날까봐 참고있는 때가 많아요 ㅋㅋㅋ 시원하게 해결하러가야겄어요
ㅎㅎ 참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곳에서 시원하게 뿡~ ㅋㅋ 해결하셨나요
그러네요 이것 보니까 저도 참으면 안될것 같아요 이제는 나온싶어면 얼릉 핑겨되고 전화기들고 그자리에서 피신 할래요 ㅎ 애들 보고도 이야기 해주야 되겠어요
어른들도 예민한 자리에서는 참죠 ~ 아이들은 좀더 더 그럴거 같아요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아이들이 방귀를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부모님들이 이를 이해하고 편안하게 방귀를 뀌게 해주어야 합니다.
자연스러운현상을 아직 어린이 아니기에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집에서는 시원하게 방귀 끼지요? 학교나 학원에서는 소리나 냄새때문에 참는거고요 중딩이도 참는다고 해서 몰래. 요래 요래 하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다 참고만 있더라고요 참는건 좋지않아서 걱정이예요
ㅋㅋ 그니까요 집에서는 뿡뿡인데 나가면 힘든가보네요 참는것은 정말 좋지 않잖아요
방귀를 참으면 안 되지요 방귀 참기 힘들어요 뿡 시원하게 껴줘야지요ㅎㅎ 걷기 운동을 시켜주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장 운동이 활동되면서 방귀를 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산책하거나 아이랑 같이 놀아주면 좋을 것 같네요
맞아요 자연스러움을 알려 줘야죠 건강에 위험 신호 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방귀나오면 그냥 자랑스럽게 뿌웅 끼라고 해요 가족끼리 있을때는 절대 참으면 안된다고~ 그랬더니 지금은 잘 껴요 ........@.,@;;;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가르쳐야 겠어요 정말 이거 참으면 큰일이에요
장이나 위가 안 좋은 걸까요? 제가 그렇거든요. 채소를 넘 많이 먹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회생활도 관련이 깊어 참 쉽지 않은 문제네요
아니요 집에는 괜찮은데 밖에 나가서 참는 게 문젠 거죠 가르쳐야죠
어린아이가 방귀는 자연스런 생리현상 인데 부끄럽게 생각한다연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줘야 해요.
자연스러운 현상을 잘 못 하니까 그게 걱정인거 같애요
방귀를 참게되면 장에 질소가스가 쌓여 대장이 부풀어 대장기능이 약해져 결국 변비가 생기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 아이가 변비로 장실에서 곤란한적이 있을까요? 똥꼬가 아파 변을 참는 아이가 있었거든요. 변을 참다보니 가스가 차 방귀가 생긴후 방귀"까지 나중엔 참더라구요. 혹 방귀를 참는 이유가 뭔지 먼저 살펴보심 어떨까요?소화에 도움되는 유산균이나 야채쥬스등을 갈아 먹여보셨을까요? 방귀는 일단 질환은 아니라는거, ㅎㅎ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방귀에 대한 동화나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읽을거리를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ㅎ
뱃속에 독소가 싸인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큰일 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방귀를 아무데서나 뿡뿡 뀌고 다닐 수도 없죠.. 웃기고 귀엽고 어려운 문제네요 하하ㅋㅋㅋ 방귀가 많이 나온다면 소화가 잘 안 될 수도 있는 건데 평소 아이가 어떻게 음식을 먹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렇죠 아무데도 안 되죠 근데 너무 안 껴도 문제네요
윗어른 앞에서 생리현상을 표하는것은 참는것도 미덕이지만 어린애들 끼리는 참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자연스러움이 제일 힘든거 같애요 잘 알려 줘야죠
아무래도 친구들 있는데서 방귀를 낀다는게 아이 입장에서는 부끄럽고 창피 하겠지요 그래도 참으면 복통과 위장 장해등 장건강에 좋지 않다고 설명해주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배출 하라고 시켜줘야겠네요 적절한 운동과 화장실을 참지 않는 습관이 형성되면 방귀를 자연스럽게 배출할 수 있을거 같네요
조금 더 크면 자연스러워지겠죠 너무 끼는것도 문제에요
방구사진 넘 잼나요ㅎㅎㅋㅋ 방구는 참으면 안되죠 어릴쩍에 엄마가 방구 참으며는 얼굴색이 누렇게 변한다고 했어요
안 되죠 참으면 속으로 병이 될 수도 있어요
윽... 저희 아이들은 집에선 넘 당당한데... 밖에 나가서 최대 참지말고 해결할 수 있는 매너를 좀 알려줘야겠네요... 아들은 학교에서 화장실도 안가더라구요ㅎㅎ 그러니 한번씩 독가스라 서로 질색하는데ㅎㅎㅎ 참는게 병이되는걸 이야기해주고 해결법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참는것도 습관이 되더라구요ㅜㅜ
아이들이 그렇죠 집에서는 당당한데 밖에 나가면 그렇게 참은가봐요
그렇네요 방귀 참으면 좋지 않네요 방귀에 좋지 않은 성분이 많은데 억지로 참으면 일부 혈액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고 건강에 좋지 않네요 방귀 소리와 냄새가 심해서 참는거라면 방귀를 좀 줄일 수 있게 음식 조절을 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양배추, 옥수수 ,콩류,탄산음료 등을 줄이고 생선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겠어요 너무 빨리 먹거나 껌씹기 빨대사용도 방귀를 많이 만든다고 하니 피하면 방귀 덜 생성됩니다
맞아 참음이 아니고 병 되는 건데 자꾸 참아서 정말 걱정이네요